Alaska 477: Newark to Seattle

Newark공항에서 차량 반납후 뭐 좀 간단히 먹고 집으로 향하는 에시키모 air썰매 타고 집으로 왔다….올 때와 달리 아주 감사하게도 무탈이어서 정시로 출도착….ㅎㅎ

이번 여행 또한 휴식보다는 애들 둘 모시고 대학탐방을 다니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삽질을 많이했네 🙂

에휴 땅끝에서 땅끝 아니 대서양에서 태평양…. 멀다 멀어…..

Bye East coast – see you in next time:)

2024.8

Alaska 298: Seattle to Newark

2주 전에 다녀온 올 여름 가족 휴가… 넵다 비행기 타고 동쪽으로 향했는데… 문제는 하루 종일 화창하던 날씨가 공항 가려고 밤에 집을 나선 순간부터 변하기 시작해 폭우와 천둥번개가 치기 시작했다..

결국 공항에 도착해보니 오랜만에 보는 개아수라장… 거의 모든 비행기들이 지연도착과 출발하지 못하는 생쑈가 벌어지는 현장 직관…

안그래도 Seattle은 서부 끝자락이라 원거리인 알라스카나 미국 중부/동부로 가는 비행기는 거의 밤 9시부터 1시까 출발하는 Red eye 들이 많아서 많은 항공사들이 그 시간 맞춰 많은 비행기들이 도착하고 출발하는 관계로 항상 야밤에 불야성을 이룬다 + 대부분의 공항 편의시설들은 다 10시에는 문을 닫는 관계로 이런 대책 없는 대량 delay가 발생하면 아주 손쉽게 아수라장이 된다..

결국 날씨는 금방 좋아졌지만 비행기는 준비되어 있는데 청소인원이 없다, 관제탑에서 출발을 위한 탑승 수속을 허가하지 않는다 등등의 사연으로 지연+비행기 문제로 늦게 오는 다른 비행기로 교체 및 터미널 이동+활주로 지연…등등 결국 대략 3시간 지연 끝에 새벽2시경 “한참 수소문해서 멀쩡한 비행기를 찾고 청소는 끝냈는데 야밤이라 비행기에 실을 식음료를 수소문할 수 없다”란 협박(?) 끝에 (그거 싫으면 다음날 아니 같은날 🙂 다른 비행기로 옮겨주겠다…) 3시에나 비행기가 take off하는 만행이 발생했다…실질적으로는 총 4시간 지연.. 결국 너무 피곤해서 잠도 못 자는 좀비 상태로 5시간 비행내내 졸면서 갔다..

(그냥 뭐 어차피 가난한 Economy 비행자에게는 어차피 음식은 주지도 않으니 Alaska Boeing 737이 문짝만 잘붙어있고 가면 다행일테고 자판기에서 음료 하나씩 뽑아서 준비하면 안되나 하며 웃고 있었는데 나중에 타고 보니 비행기에 못 실은 식음료는 얼음 정도였다…)

암튼 강산이 대충 두번 쯤은 바뀐 후 가는 NY행 비행은 출발부터 가관(?)이었다. 결국 상쾌한 아침에 Newark에 내려서 Fort Lee 감미옥부터 아침 국밥 후 돌아다녀야지 했던 야무진 계획은 수포로… 🙂

Sitting & waiting in the middle of massive & ambush weather delay at Seatac airport in the middle of hottest red-eye flights time was too much of fun 🙂 1 hour of surprising thunderstorm kindly brought 4 hours of delay with terminal/flight change on the start of trip to east coast.

The last of the last update/warning on delays provided to all “turning to Zombies” passengers at 2AM was “some drinks/water and food might not be available at flight”- This made me thought it is much better than loose door or so on this Alaska 737 flight 🙂

Actually, the only thing missing in plane turned out to be ice used serving drinks 🙂

2024.8

Teens In Public Services Celebration

어찌되었건 우리 큰 분… 이번 여름에 6주정도 하는 인턴을 큰 탈없이 마쳤다… 돈도 쬐끔 벌어 주셨고… 🙂

항상 무엇을 하던 시작을 어려워 하는 성격인데 낯선 환경에서 일도 하고 혼자 Freeway타고 Seattle로 운전하며 출퇴근도 하고해서 무엇보다도 앞날에 있어 pivoting을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란다.. 말 그대로 commencement가 또 하나의 시작점이 되길 빈다.

Andrew successfully finished his summer Internship program 🙂 Hope he shaped lots of personal experiences he can remember in later days

Thank you TiPS program for operating this great program and supporting the kids!

2024.8

Mt Rainier National Park: Paradise

While I was excited to see great views while driving to mountain, the only concern I had was one thick line of cloud in the middle of mountain… and realized that line of cloud was sitting on Paradise area where we arrived 🙂

Still snow covered 🙂 and cloud covered blocking the main view 😦

동네의 영산 Mt Rainier – 오히려 가면서 보이는 풍경은 좋았는데 딱 한가지 걱정이 있었다.. 산중턱에 한줄로 그어진 구름… 정작 도착하니 그 한줄 구름에 갖혀 산 정상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눈덮인 풍경만 감상하다 왔다…ㅎ

Alaska 388: St. Louis to Seattle

호텔방에서 에어콘 빵빵틀어놓고 Euro Copa 계속 보다 잠들고 다음날 다시 STL로 돌아와 에스키모 아저씨가 끌어주는 썰매타고 시원한 시애틀로 귀환…

Next day – back to STL to get an Alaskan ride back to SEA 🙂

2024.6

Alaska 246: Seattle to St. Louis

Now having a highschooler who learns various things means we have to send him to other states for multiple week long summer camp – Now I look back and even smile on the old days I was complaining to have “expensive” local summer camp when these kids were in elementary or so…

This year for my #2, it is 4 weeks in Midwest (and he needs to go to LA after this 🙂 ) so I had to resume the duty of transporting the kid to out of town 🙂 and due to conflicting schedule we decided to fly out to St. Louis on Friday afternoon.

Rather than getting ripped off at airport with hyper inflation impacted foods, we also tested Alaska’s in-flight meal (as this one is long haul – they graciously “sell” the meal with pre-order only:) ) which were Penang curry and Korean beef burger 🙂

방학이 되는 고등학생이 있다보니 이제는 뻑하면 타주로 행사를 가야하는데 이번 방학도 작년처럼 방학하자마자 첫주에 애를 “배송”하게 되었다. 🙂 근데 최종 행선지가 어차피 공항이 붙어 있는 도시가 아닌 떨어진 도시라 애를 혼자 보내는건 불가능하고 비행편 일정이 딱히 맞는게 없어 일단 St. Louis로 향해서 거기서 운전해 가는 방법 선택…

어차피 공항에서 말도 안되는 가격에 밥먹는거 털릴바엔 차라리 기내에서 사먹어보면 어떨까해서 장거리 국내선 노선에서 선주문만 받는 밥도 하나씩 사전 구매하고 받아먹었는데… Penang Curry는 한 6입 먹으면 끝이고 Korean Beef Burger는 어디가 Korean인지 잘모르겠다… (이제 슬슬 미국에서 뻑하면 Korean붙이는데 재미들린듯 한 현상이 가끔 보이는데 이것도 그런듯…ㅎㅎ)

뭐 그래도 기대안했는데 범죄도시3가 기내 영화 리스트에 있어 졸던 중 반쯤 감상.. (남은 반은 돌아오는 비행편에서 끝내주셨다..) 그 엄청나게 보던 초롱이 step을 실제로도 보긴 했지만 아무래도 장이수가 있어야 범죄도시가 아닐까 싶음…

미국 오자마자 미주리를 한번 가봤으니 거의 20년만에 미주리로 향해 주셨다…

2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