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Beacon Hill and I-5 & I-90 View from Columbia Tower

지인께서 점심+뷰 초대해주셔서 Seattle에서 제일 높은 빌딩이자 나름 미국 서부에서 높이로는 순위권에 들어가는 Columbia Tower의 사무실 구경 🙂 – 한 때 Washington주에서 이 타워가 높냐 Mt Rainier가 높냐로 옛날 직장에서 뜨거운 논쟁(?)을 했던 기억도 있음…

이 동네는 항상 버스타며 시애틀 다닐때 여기가 Seattle Downtown의 첫 stop이라 항상 그래왔고 아직도 좀더 짧은 commute에 대한 부러움이 있다…ㅎㅎㅎ (점심 먹을 거리도 없는 Downtown 시내로 출퇴근하기 진정 싫다..-.-) 이런 뷰 보면서 매일 맛난 밥도 주는 회사라면 앞뒤 안가리고 가야하는데… 내가 필요할런지 싶다..ㅎㅎㅎ

아마도 지금 회사를 만 2년 채워서 몸이 근지러워지는건가 싶기도 함..ㅎㅎ 그래도 새로운것들도 많이 배우고 해서 나름 감사한 마음은 아직 그대로임…ㅎㅎ

First time being in Columbia Tower after living in Pacific Northwest for 17 years 🙂

2023.11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듣고 내가하는 말은 전화기나 스피커가 듣고 있는듯…

요즘 미친듯이 일하면서 가장 많이 이야기하게 되는 곳 중 하나인 Jeddah…FB에서 귀신같이 알고 사우디 관광 광고도 띄운다…

(세계지리나 국제 정치경제 토픽을 좋아했던분들께 cloud관련 직업을 강추함…ㅎㅎ 전쟁나니 나한테 확인 들어온 것도 현재 Jerusalem이용현황 및 증설계획 보고… 우크라이나로 난리날땐 유럽전체 현황 보고하느라…뭐 그래도 이건 좋은 이유가 있었다…회사에서 우크라이나 기업들에게 무료로 백업서비스 해준다고 해서 어디가 얼만큼 가능한지 정리했음 )

암튼 분명히 말만했건만 말했던 내용을 주제로 광고받는건 이젠 놀랍지도 않다…. 룰라가 수없이 외쳤던대로 비밀은 없다…ㅎㅎ

2023.11

내 영혼을 갈아넣고 있는 JED 한번 가봤으면 좋긴하겠다… 🙂

The Big Short

생각해보니 이 유명한 영화 끝까지 본적이 없었던듯….그래서 정주행 함 달려주셨다.

그러고 보니 나름 MBA시절을 세상에 광풍이 돌기 직전까지 다녔던 관계로 이 영화의 내용기간과 많이 겹친다..

학교 생활 중 경험차 가본 Finance Club에서 제일 뜨거웠던게 MBS/CDO 하고 아마도 LBO였던거 같다… Finance Club에가보면 멋쟁이 banker 선배들이 우린 이런거 한다며 자랑스럽게 발표하곤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썩은 사과를 좋은 사과랑 섞어 넣는다고 좋은 사과박스가 되는 로직을 이해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고… (나름 사업이나 기업의 “본원가치”를 신봉하는 사람임…ㅎㅎ) 그러다 보니 한편 2차/3차 파생상품이 정말 얼마나 가치를 올리거나 risk를 hedging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었던 거 같은 기억이 선명하다..

기억해보면 그때에도 난 IB로 가기는 힘들고 차라리 Finance로 간다면 research가 아니겠나라는 김칫국 드링킹 생각도 했던 기억..ㅎㅎㅎ (떡줄 사람은 줄마음도 없었건만…ㅋㅋㅋ 하지만 실제로 인턴은 research쪽으로 하려고 기웃도 거려봤고 오퍼도 받긴 했었다…)

아무래도 그래서 내가 그 이후 “현업”의 길로 온것 싶기도 하다 🙂

One of the best informational movies of all time: The Big Short – just realized I don’t recall the last time I fully watched this movie hence I pushed it during this weekend…

2023.10

New desk

회사에서 직원들이 물리적인 출근을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자리가 없다인걸 알았는지 이젠 강제로 자리를 정해주셨다..(하필 이 자리를 서울로 출발했던 날 주셨음…)

고로 졸지에 아직도 지자리 못찾는 이상한 놈 놀이를 하며 온 층 그리고 아래층 (처음엔 11층인줄알았음…)을 헤메다 자리 발견…

시애틀 항만 바닷가가 보이는 좋은 자리 주신건 감사한데 그래도 난 벨뷰가 더좋아서 아쉽긴함…

이젠 시애틀 시내는 치안이 안좋아서 싫어염으로 이유를 바꿔야 할듯… 🙂 싶지만 그래도 몇일 씩 나와봐야겠다…

Now the corp must have been sick of employees complaining as reason for not coming to office as “I am not coming because there is no fixed seat” 🙂

So finally now I have a seat -and even thankful for good view of Elliott bay – at new floor but my PTO to Seoul started at the same day hence had fun time in finding this desk after the 3rd week of the move/assignment 🙂

2023.10

Yeouido

아침에 건강검진을 남부터미널에서 행한 후 고터에서 환승후 9호선을 타고 여의도도 들렸다 (그러고 보니 지하철 정말 오지게 탄다…ㅎㅎ) 신동양대반점 짜장맛을 보고싶었건만 시간이 안되어서 실패…ㅎㅎ

첫직장 PwC 컨설팅이 있던 장소였던 증권타운의 위워크빌딩 (구 HP빌딩 그 당시엔 이미 망하고 없어진 고려증권 빌딩) 그리고 Accenture시절 교보증권 빌딩…(그러고 보니 두 회사 어찌되었건 서울에선 entity가 없어졌다…ㅎㅎ)

City memory tour now at Yeouido

2023.9

Heterowheelcap Sydrome :)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 그 이후…

결국 급한대로 도넛 스페어 끼우고 쪼여서 경찰 신고하고 집에가고 다음날 보험회사 확인받고 타이어샵에가서 그냥 그자리에 있는 걸로 사 끼웠다…

결국 우리 소둥이 일종의 브랜드가 다른 신발을 한쪽에 끼어 신었다..ㅎㅎ 이젠 짝귀인가…

그나저나 이 trauma때문에 1주일은 출근을 하려고 하는 마음이 꺾였다…다음주 부턴 슬슬 나가봐야지 싶은데..

At the end – next day of incident- rushed to tire shop and installed tires with whatever available wheel cap 🙂 so now I can clearly call out my car from all other similar ones 🙂

The side effect of this incident is clearly having a mini ‘trauma’ – I gave up commuting to office in entire this week…maybe I will try again in coming week.

2023.9

Eastgate Park and Ride

Holly shxt and just LOL scenery of yesterday when I arrived back at park and ride after the bus ride from work…

Why would some one pick this old and rugged car’s tire to pullout? 🙂 This is something I heard happened to my friend of friend at Southside of Chicago happening to me in Bellevue.

Well maybe this is cost of Return to Office 🙂

회사 출근하느라 버스정류장에 세워두었던 소둥이…회사 끝나고 버스타고 온후 보니 신발을 통째로 잃어버리고 울고 있었다…ㅠ.ㅠ

쌍팔년도에 친구의 친구가 시카고의 안좋은 동네에서 이런일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만 이런 초저렴 생계형 도둑질이 벨뷰 한복판에서 리쎌 벨류도 없는 차한테 일어나다니…ㅎㅎ

옆의 수많은 고급차들 다 두고 왜 우리 소둥이한테 이런짓을…ㅠ.ㅠ

2023.8

Oracle Bellevue Office

Experimenting out working at random spot at Bellevue Office – Quiet and nice work environments and frequent buses from home plus more reasonable lunch options vs Seattle. (and don’t have to face weird situations in Downtown Seattle)

한 2주전부터 실험삼아 Bellevue Downtown의 Office로 출근중..훨씬 깨끗하고 조용하고 -비록 사먹진 않았지만- 주위에 점심거리 choice도 좋고 출퇴근 시간도 절약되고 덜 붐비고 좋다 했건만 다음달 중에 Seattle에 자리 준다고 Seattle로 오라고 하신다…-o-;

Bellevue Downtown에서 일하다가 Redmond로 떠난게 어여 7년전이긴 한데 7년만에 돌아와보니 이제 Microsoft는 하나 둘씩 다 떠나고 Amazon의 밭이 되어 가고 있다… 🙂

2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