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542: Seattle to Dallas/Ft. Worth

긴 여정의 시작… 어차피 긴여정 그리고 이미 24시간 상시 격무오 망가져있는 신체 리듬을 고려하니 Red Eye라고 망설여지는건 하나도 없다..

그러고 보니 한 때 뻔질나게 다니던 DFW.. 지난 Big D visit을 사랑이 넘치는 필드로 갔다보니 정말이지 DFW는 오랜만에 왔다

Long journey started with making my red eyes even more red 🙂 Long time no visit DFW…

2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