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저녁에 찾아간 호텔 근방의 바시티유 마레동네 근처의 한식집…요즘은 유럽에 한식집이 많아져서 대충 한국 장식품 여기저기 붙여놓고 하는 가게들도 많아서 Authentic한 곳 찾아가야한다고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지난번 왔을 때 호텔 바로앞 한식집도 결국 그랬던지라… 한국말로 주문이 가능한 가게란 리뷰를 보고 무조건 찾아갔다…
문열고 들어가니 바로 어서오세요 하시길래 잘왔다 생각하고 김치찌게 흡입…ㅎㅎ
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국밥충이 되어간다…ㅡ.ㅡ
Good authentic Korean restaurant near Place de Bastille 🙂
이번엔 나름 Paris 시내에 호텔을 잡는답시고 리용역앞 호텔을 잡아 공항에서 지하철을 타고 리용역으로 향했다… (한편으론 리용에 가는 기차가 출발하는 역이라고 역이름을 리용역으로 한다는 점은 신기…)
암튼 파리 시내에 잡으니 철창 케이지 엘레베이터도 타고 바닥이 삐그덕 거리고 옆방 목소리큰 미국사람이라 추정되는 사람들의 대화를 들으며 호텔에 짐을 풀고 한숨 잔 이후 방안에 있는 오스트리아 커피 한잔 (이건 합스부르크가의 영향인가…ㅋㅋ) 마시고 근처의 바스티유 광장에 저녁먹으러 출동…
여기가 어찌되었건 프랑스 혁명시 감옥이 있던 곳이었다 하니 이 옆의 수로는 장발장이 도망다닌 수로가 여기였을까 싶기도 함…복잡한 시내를 돌아다니니 유럽 배경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듣던 싸이렌 소리가 정겹다..:)
뭐 내가 선택할수 있었던 건 아니지만 제2외국어를 독어로 강제로 배우게 된 점은 여전히 아쉽다…ㅎㅎ
This time I booked two hotels and the first one was inside of Paris – so ended up taking RER subways to get to Paris’ Lyon station from Airport.
Old building based hotel inside of historic city was fun 🙂 The floor was cracking with every steps I make and little sound proofings across the rooms made me hear the conversations from next room’s loud Americans 🙂 and also was able to experience the cage elevator for the first time 🙂
After a quick nap/faint, walked out with hungry stomach to Bastille plaza to hunt for d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