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것도 처음에 보고 무슨 역이름 (정확하게는 옆의 역) 이 Eiffel 탑 여행인감? 했더니… ㅎㅎ Tour가 Tower란다…ㅎㅎㅎ 영어의 관점으로 불어를 바라보는 어패 하나더 추가…ㅋㅋ
암튼 퇴근 후 앞으로 남은 날들 특히 주말의 일기예보가 비를 예보하고 있어서 짬내서 하나씩 봐야겠다 싶어서 퇴근길에 곧장 에펠탑으로 향했다…
나름 현지의 사진 찍는 걸 취미로 하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에펠탑을 정면에서 바라보는 Champ de Mar반대편 쪽에서 탑을 향해 걸어갔다 왔다.. 밤에 오지 못해 소위말하는 반짝반짝은 못봤지만 떠나지 전에 불도 들어와서 강변다리에 가서 구경도 하고 돌아왔다.
Finally world famous Eiffel Tower – now I felt confident to say I have visited Paris 🙂
As all the weather forecast for coming days are calling for rain, I decided to take a short and quick trip after the work so headed to Eiffel Tower straight from the work..
2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