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대학시절 한 참 많이 듣던 David Lanz가 떠올라 youtube에서 신나게 들었다…테이프 늘어지게 듣던, 질풍노도의 1995년 대학 1학년 어느 가을날 들이 문득 떠올랐다… 정말 옛날이구나.. 일요일 밤에 듣는 여러 노래 중 가장 좋아했던 노래는 예전에도 좋아했던 …. 이 노래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발견한점 하나는 나름 David Lanz가 Seattle출신이라 자주 오네? 기회 있음 한번 가봐야겠다.
갑자기 대학시절 한 참 많이 듣던 David Lanz가 떠올라 youtube에서 신나게 들었다…테이프 늘어지게 듣던, 질풍노도의 1995년 대학 1학년 어느 가을날 들이 문득 떠올랐다… 정말 옛날이구나.. 일요일 밤에 듣는 여러 노래 중 가장 좋아했던 노래는 예전에도 좋아했던 …. 이 노래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발견한점 하나는 나름 David Lanz가 Seattle출신이라 자주 오네? 기회 있음 한번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