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시간맞춰 전철탔다가 시내에 도착- 근데 북행 RER B가 모두 파리 북역행인게 수상해서 알아보니 주말 공사중이라 단축운행…
아쒸하며 번역기 돌려 상황파악 후, 인포메이션에서 대체 운송 안내를 받고 다행히도 같은 역에서 RER D를 타고 Saint Denis Stade de France로 이동해 버스로 갈아타 CDG도착… 그리고 지체된 시간을 makeup하려고 버스 내려주는데서 미친듯이 쏘리/아땅시용을 외치며 2A까지 질주했다..
이번엔 나름 Paris 시내에 호텔을 잡는답시고 리용역앞 호텔을 잡아 공항에서 지하철을 타고 리용역으로 향했다… (한편으론 리용에 가는 기차가 출발하는 역이라고 역이름을 리용역으로 한다는 점은 신기…)
암튼 파리 시내에 잡으니 철창 케이지 엘레베이터도 타고 바닥이 삐그덕 거리고 옆방 목소리큰 미국사람이라 추정되는 사람들의 대화를 들으며 호텔에 짐을 풀고 한숨 잔 이후 방안에 있는 오스트리아 커피 한잔 (이건 합스부르크가의 영향인가…ㅋㅋ) 마시고 근처의 바스티유 광장에 저녁먹으러 출동…
여기가 어찌되었건 프랑스 혁명시 감옥이 있던 곳이었다 하니 이 옆의 수로는 장발장이 도망다닌 수로가 여기였을까 싶기도 함…복잡한 시내를 돌아다니니 유럽 배경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듣던 싸이렌 소리가 정겹다..:)
뭐 내가 선택할수 있었던 건 아니지만 제2외국어를 독어로 강제로 배우게 된 점은 여전히 아쉽다…ㅎㅎ
This time I booked two hotels and the first one was inside of Paris – so ended up taking RER subways to get to Paris’ Lyon station from Airport.
Old building based hotel inside of historic city was fun 🙂 The floor was cracking with every steps I make and little sound proofings across the rooms made me hear the conversations from next room’s loud Americans 🙂 and also was able to experience the cage elevator for the first time 🙂
After a quick nap/faint, walked out with hungry stomach to Bastille plaza to hunt for dinner
룩..룩…룩셈부르그 역에서 다시 RER을 타고 한정거장 가서 Saint-Michel Notre-Dame역으로 이동하여 강변을 걸어 유명한 -사실 아는 다리는 하나밖에 없기도 함…ㅋㅋ- 다리로 향했다… 피곤해서 check못했는데 Luxembourg역 옆 Jardin du Luxembourg가 견자단 형이 맹인글라스 끼고 막대기 잡고서 딸의 음악 듣던 곳이구나….확인하고 올걸 하고 뒤늦게 아숴웠다…
뭐 다음에 올 때도 (온다면…) 볼 곳을 남기는 걸로 ㅎㅎㅎ
Now moved back to north to walk along Seine river – and realized I was just next to Jardin du Luxembourg, where Donnie Yen was listening his daughter in John Wick 4 – well one more thing for next visit, if happe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