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Airlines 350: Seattle to Oa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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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to Oakland Airport! I love using Oakland Airport..maybe this is fourh time already..and thus was great combination of best airline with easiest airport

역쉬 SF올때는 오클랜드 공항이 최고다…ㅎㅎ 십몇년전에 LA가는 비행기 놓칠까봐 겁나게 뛰던 공항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2010.5

Korean Air 41: Seoul Incheon to Seattle

갈때는 그냥 일반 비행기였는데… (갈 때는 애둘 데리고 가느라 정신도 없기도 해서 신경쓸 겨를도 없었지만서도..) 올 때는 최신형 비행기를 탔다..^^

옷걸이에 USB단자도 보이는군…

밥을 먹는데 좀 코메디발생..-_-; 비빔밥을 달라했는데.. 비행기의 정 가운데에 앉은 관계로 제일 늦게 받는 바람에 미역국이 다 떨어졌다고 비지니스에서 남은 북어국을 갔다주셨다.. 수저세트도 비지니스 걸 갔다줬는지 타월에 쌓인 일명 Business Economy hybrid meal이 되어주셨다.. (아예 비지니스 메뉴를 줬으면 더 좋았을텐데..한 아쉬움…-_-)

죽을 준다기에 먹은 아침식사 오믈렛….(난 죽 정말 싫어한다..-_-)
결국 갈 때 반 보고간 아바타 올 때 남은 반 보면서 책보다, 졸다, 화장실 앞에 앉아 오느라 화장실 열고 닫을 때 새 나오는 불빛/쏴~ 소리에 계속 겐세이 받으며 잠도 못자고 오다가…-_-;;;와주셨다…
(화장실 앞이라 공간이 있었는데 화장실 기다리면서 남의 팔걸이에 걸터 앉는 분들은 뭔지..-.-)
2010.04

Trip to Dallas

지난주 한 주동안 Dallas에 출장을 갔다왔다.. 휴~~~

출장을 가면 꼭 날밤을 새게된다..-_-; 더구나 서부에 살다보니 어디로 출장을 가든.. (하와이를 갈 경우는 없으니..-_-) 시차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고역인데 이번엔 감기몸살까지 와서 아주 죽여주셨다…흑..

게다가 비행시간은 편도 평균 4시간.. 흔하디 흔한 영화하나 안틀어주는 비행기에 몸을 실으니..흠…암튼 갈 때 감기기운 옴팡이었는데, 내릴 때 보니 코 훌쩍이기 시작하는 옆사람을 보니 참 미안한 마음도…^^;

뭐 작은 새로운 경험이라면 NBA 경기를 보러갔다.. 이탈해서 자고싶은맘 굴뚝이었지만..-_-; 덕분에 Dallas American Airline Center에서 Dallas Mavericks경기를 Box석에서 관람해주셨다.. ㅎㅎ (Nokia에서 가지고 있는 Box인데 우리 영업팀이 하루 빌린듯..) 그런데 special tour를 예약해줬는지 경기 구경중에 갑자기 Mavericks GM이 와서 일일이 악수해주고 선수들 Locker Room도 구경시켜주고 잠깐이었지만 Practice Court에서 놀게 해주는 찬스를 잡았다..

(아 새전화 사진기가 말을 안들은게 천추의 한이군..)

덕분에 Locker Room에 있던 덬 노비츠시키, 제이슨 키드 신발도 한번 만져봐주시고..(관광상품 앞에 선수들 privacy도 없는듯 해서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암튼 Sonics가 Seattle을 떠난 이후로 한동안 잊고 살던 농구 경기도 보고 해서 새삼스러웠음..(그러고 보니 내가 유일하게 본 Sonics경기 – 사실 Sonics의 Seattle 마지막 경기- 상대가 Mavericks였었군…)

어휴,,, 갔다 이번주에 돌아오니 일은 산이요, 만땅이구려…-_-;;;

2010.03

Austin

3/30-4/2

잊을 만 하면 한번씩 출장가란다… 갈때마다 준비해야하는 숙제가 엄청나다…ToT

United 821: Seattle to San Francisco / United 374: San Francisco to Austin

United 657: Austin to San Francisco / United 322: San Francisco to Seattle

출장 to Houston, TX

이제 어여 새로운 생활 시작한지도 어여 6개월.. 많은 일들이 오고 갔습니당..:)

이제 해도 바뀌고 달도 바꿔었으니 지난 달인데.. 거의 1주 단위로 두번씩이나 3박4일 출장을 갔다오고 결국은 뻗어서 크리스마스를 시체놀이로 보내고 연말을 비실거리다 새해를 맞았넹..-_-;

뭐 새로운 곳도 보고해서 좋을 것도 같지만 출장이 출장인것은 세상만사인지라.. 결국 여행이 아니면 다 그거지 뭐….-_-; 고생만 직싸리게 하다 왔다..

뭐 결국 “본사에 있으면 프로젝트 나가고 싶고, 프로젝트 나가면 본사로 출근하고 싶던 컨설턴트의 딜레마”는 어딜가도 비슷한 버전으로 있는듯..^^
– 좋은 점이라면.. 나름 전화로 머리싸잡아메고 이야기해야 하던 사람들 얼굴로 바디로 이야기 할 수 있으니 편하긴 하고.. 효율도 좋으나..
– 항상 현장에서 spot으로 업무들이 생기며.. 무엇보다도 나가있는다고 내일이 주는게 아니라..-_-;;;;;

암튼 땅떵어리 무식하게 큰나라에 땅끝에 사는지라 어딜가도 비행기 4시간넘기는 건 다반사…그래도 3시간까지는 애교로 참는데 4시간이면 마지막 1시간은 잠도 안오고 혹은 억지로 청하고 괴롭다..

4시간 넘어가는게 싫어 갈아타는 비행기를 타면 시간을 너무나 날리고.. (4시간도 시차 까먹고 하면 갈땐 진짜 반나절이다..)

 

 

암튼 부딪히고 깨지면서 배우는 건 있어 좋은데, 그 배우는게 하나둘 딸딸 외워서 되는게 아닌지라 뼈를 깍는 고통을 수반되주고 계심….-_-;

해피 뉴이어!

@2008.1.1
사진은 Houston Bush International Airport….

PS) Continental은 미국 항공사임에도 불구하고 meal을-뭐 간식에 가까우나..- 주더군..조아조아.. 장거리 비행에 맹물만 주거나 같지도 않은 까까 뿌스러기들 모아 박스로 만들어 슈튜어디스들 앵벌이 시키는 항공사도 파다한 마당에 나름 신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