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인터넷 어딘가에서…)
새로운 Industry에서 업무를 하려다 보니 말그대로 하루하루가 전쟁…에휴…날마다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다. 언제쯤 익숙해지려나?
반강제적인 日新又日新은 정말 어렵고 나이들어 할려니 더 어려운듯하다.
예전에 회사생활 처음할 때 몇십년 일하신 분들의 내공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선명한데, 당최 난 언제 그런 내공을 쌓으련지…아니 나만의 문제인듯 싶다.
월급쟁이생활 MBA 2년 제외하면 어여 만 14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어렵다… Hoping for better tomorrow everyday.
2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