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Netflix에서 해치운 영화… ㅎㅎ 어우… 한줄평을 쓰자면 양자경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영화 한편으로 Multiverse의 끝장판을 보여주는 영화… 🙂
처음엔 따라가느라 정신없고 머리가 아팠는데 뭐 솔솔한 재미로 마무리했다..
검정 베이글은 나도 별루 먹고 싶지는 않다……ㅎㅎㅎㅎ
Once in a while movie from Netflix – At first totally lost and confused but at the end finished it with following the storylines Yes this is the final boss of Multiverse in one single movie.
Built up a Milk Tea factory at home for little one’s school fundraiser tomorrow and filling up the drum water jug with nice smelling Milk Tea – Welcome to world of business!
Now he is wondering/worrying what he would do if this tea doesn’t sell out 🙂
우리 꼬맹이군… 나름 학년 대표라 동기회 재정으로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ㅎㅎ
얼마전 학교 행사에선 친구들과 달고나 뽑기를 만들어 팔고… 그 이후론 갑자기 점심에도 먹었는데 저녁에 타코를 또 먹으러 가야한다고 Chipotle에 날 끌고 가서 또 Donation해 주셨다..하루 두끼를 연장으로 Chipotle로 먹는건 좀… ㅋㅋ
After years of neglecting the weed and moss management, I finally grabbed the various gardening tools to start the fight. This should be a season long and multi week project but I am ready to fight…
이런저런 사정으로 2년간 렌트주고 나갔다가 다시 돌아온지 대략 2년이 다되어간다… 돌아와서 2년간은 그냥 보이는 거 위주로 손으로 뽑는 정도로 방치했더니…집에 토양이 보이는 부위와 잔디밭은 다 잡초와 이끼밭이 되어 있었다…
결국 이번 봄 참다못해 칼 아니 농기구를 뽑아들고 짬이 날때마다 각 분야에 맞게 때밀이를 해주고 있다…ㅎㅎㅎ왼쪽은 시술한 부위 오른쪽은 시술할 부위….
잔듸나 잡초가 죽어있으면 -이끼는 절대 죽지 않는다..ㅎㅎㅎ – 사라지지 않고 빙산의 일각처럼 하나가 보이면 그 밑에 어마어마한 뿌리들이 땅을 꽉잡아주고 있는 구조이고 이끼들은 무조건 옆으로만 주욱 퍼진다…. 결국 이를 통채로 들어내지 않으면 계속 진행 되는 구조…ToT
One benefit of being at higher level in SYSO is having an opportunity to work with professionals and other benefit for me is Seattle Symphony’s Benaroya Hall being next to my office 🙂
SYSO에서 Level이 높아지니 이런 기회도 있어 좋네 🙂 한편 Seattle Symphony가 공연하는 장소가 회사 정문 길건너라 이제는 더이상 Benaroya Hall에 주차를 하지 않고 근처에 저렴하거나 공짜로 Street 주차할 곳을 찾는 잔지식을 써먹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