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보물같은 공원을 Shoreline SYSO로 주말마다 다니기 시작한지 몇년 만에 발견했다…
도시 한가운데 끝없는 숲의 정글…심지어 1800년대에 썼던 함포에 야구장 시설이 몇개인지 모르겠다…(아마 이동네 출신의 Cy Young Winner인 Blake Snell이 한번 쯤은 던지지 않았을까함…) ㅎㅎ 화살표 따라 숲을 걸었더니 한시간 반 훌쩍 다 가주셨다
How did I find this wood jungle park only after coming to Shoreline in almost every weekends for years? 🙂
20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