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Interlake High School: A Taste of Music

Two kids in one event – Nice 🙂

오랜만에 한 학교에서 애들 둘다 이벤트를 하니 참 편하네 🙂 물론 중학교때도 겹치는 1년이 있었지만 “집”에서 겹친지라 Elementary 이후로 처음인듯..

물론 아침에 등교시키는데도 한학교만 가도 되니 아주 고맙기도 하긴함…ㅎㅎ

2023.11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듣고 내가하는 말은 전화기나 스피커가 듣고 있는듯…

요즘 미친듯이 일하면서 가장 많이 이야기하게 되는 곳 중 하나인 Jeddah…FB에서 귀신같이 알고 사우디 관광 광고도 띄운다…

(세계지리나 국제 정치경제 토픽을 좋아했던분들께 cloud관련 직업을 강추함…ㅎㅎ 전쟁나니 나한테 확인 들어온 것도 현재 Jerusalem이용현황 및 증설계획 보고… 우크라이나로 난리날땐 유럽전체 현황 보고하느라…뭐 그래도 이건 좋은 이유가 있었다…회사에서 우크라이나 기업들에게 무료로 백업서비스 해준다고 해서 어디가 얼만큼 가능한지 정리했음 )

암튼 분명히 말만했건만 말했던 내용을 주제로 광고받는건 이젠 놀랍지도 않다…. 룰라가 수없이 외쳤던대로 비밀은 없다…ㅎㅎ

2023.11

내 영혼을 갈아넣고 있는 JED 한번 가봤으면 좋긴하겠다… 🙂

Medina, WA

Never noticed this beautiful wall picture on the side of post office in Medina 🙂

이래저래 Bellevue에 붙어 있는 mini city들을 많이 드나들게 되네.. 지난 Halloween에서 사탕 수렵에 나선 아이들을 기다렸던 Medina 우체국 벽화…참 조용하고 좋은 곳이긴 한데 범인은 살기 어려운 동네라… (동네 대장인 게이츠형님이 사시는 곳이자 혹은 그에 준하는 정도의 CEO급은 되어야 살수 있는 동네..)

한편 그냥 동네이름을 따오려면 아예 근본으로 가서 Al Medina라고 했음 어떨까 싶다..ㅎㅎ

2023.11

Sammamish River Trail

체중감량을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열심히하는 걷기…ㅎㅎ

Sammamish River Trail에서 자전거로 지나지 않아본 구간을 걸어 Seattle로 연결되는 Burke-Gillman Trail까지 탐색…

Walked the remaining parts (thru Woodinville and Bothell) of Sammamish River Trail where I havn’t passed thru when biking 🙂

2023.11

Wandering Seattle

자주 Downtown에 나오는데 버스stop-회사-버스stop만 하는 거 같아 이번주 어느날 점심시간에 밖에 나와 오랜만에 Seattle 시내를 방황하며 걸었다… 🙂

오랜만에 챙겨보니….변한것도 있고 그대로인것도 많네…. 일단 Waterfront에 고가 철거가 이제 시간이 좀 지나니 -아직도 주위는 공사중인곳도 많지만- 시내와 Waterfront가 분리되었던게 슬슬 연결되는 거 같아 보기 좋다 🙂

Wandered around the city during lunch break time – Glad to see the “cure” between Waterfront and the city after demolishing the Alaskan Way viaduct.

2023.11

Bellevue School Slashings

맹모의 동네인 벨뷰….사실 나도 어렸울 때 서울에서 그런분위기에서 자란 관계로 솔직히 혜택도 많이 보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났던 것 같다…그런 사유로 맹모촌이라 짜증나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surplus가 크다고 생각하고 잘살고 동네인데다가 공립학교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 참 좋다고 생각했었다….

허나….이 동네에 외부에서 인구 유입이 많아지고 요즘은 좀 잠잠하다만 중국사람들이 몰려들고 더 이상 동네에 새로집을 지을 택지가 없는 상태이니 집값이 3-4년시이 두 배 찍어버리는 일이 발생하고….그 이후로는 -내 친구들 중 현재 강남 사는 친구들이 드물듯이 – 주택가격에 의한 젠트리피케이션이 생기면서 90년대 2000년대 강남 마냥 학생수가 급감….(80년대말엔 한반에 70명에 학년별로 열몇반 넣어도 대폭발하던 학교들이 나중에는 남는 교실을 다 병설 유치원 돌리는 이유….) 게다가 펜데믹 이후로 사립으로 돌리는 아이들이 많아지니 공립학교 취학 연령대 가족이 옛날의 우리처럼 월급모으고 적금 깨서 집사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 되니 동네에 어린이 수와 학생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한편 작년에 만난 이 동네에 갓오신분들 중 유아를 키우며와 아파트 렌트하는 분들이 어떻게 벨뷰에 집을 구하셨냐는 질문에 라떼는 이란 현실성 없는 말밖에 할수 없는 경험도 했다…)

어찌되었건 이번 여름을 기해 하필 우리동네 초등학교가 폐교되고..(비록 졸업은 다른 곳에서 했지만 나름 우리 애들 둘다 처음 2년 학교 생활했던 학교인데…) 비록 한학기밖에 안다녔지만 역삼국민학교가 아직도 마음 한편에 있는 나를 보면 마음이 짠하다…

이제는 중학교 폐교가 논의되나보다…둘째가 올해 여름에 중학교 끝내서 강건너 불보는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알고 보니 하필 우리 애들 졸업한 중학교가 선상에 오르나 보다…흑…

얼마전 야구 유투브 방송 보다가 중학교 때 운동장과 건물이 먼발치에 나오는데도 잠깐 심쿵했건만…우리애들이 그럴곳이 하나 없어진다는게 참 섭섭하다…

혹 우리애들이 다니면 폐교각인가? ㅡ.ㅡ

So sad to see schools in Bellevue are continuing to get closed…Eastgate Elementary is gone and now looks like Odle Middle is on the block 😦

2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