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or Bust Aug 2026: Santa Nella, California to Medford, Oregon

다시 I-5로 냅다 달렸다…사실 장거리 여행의 가장 큰적은 정체로 인한 시간 소비와 피로인데 하필 퇴근시간에 Sacramento를 지나게 되어 우회로로 새크라멘토강 뚝방길을 달려 올라가서 Santa Clarita 호텔에서 출발한지 13시간만에 밤9시 즈음 애매한 시간에 🙂 남부 오레곤 도착…ㅎㅎ

(원래는 이날 그냥 여기서 6-7시간 정도 더 운전해서 쓰러지기 전에 집에 도착할 계획이었으나 LA내려올 때 컨디션이 좋질않아 그냥 출발 첫숙박지를 LA근처로 옮기고 여기서 1박 추가하는 일정으로 뒤늦게 변경했는데…detour까지 하다보니 이게 신의 한 수가 되었다..)

Finally back to road for today’s final destination of Medford, Oregon:) Good drive overall especially driving along with Sacramento River as a detour. Now I only have a wish of having a detour route to pass around Sacramento like Stockton to Woodland

2026.8

LA or Bust Aug 2026: Woodland, California to Los Angeles, California

항상 제일 힘든 첫날을 마치고 다음날 여정 시작…

동네 약국에 들려 약도 사고, 전날 밤 비오는 수준으로 만난 벌레때의 사체로 범벅이 된 앞유리 때문에 세차도 한번 해주고, 개스가 조금 더 싸다는 이유로 Davis로 넘어가 주유하고 다시 남쪽으로 나섰다…

이제는 영혼없이 달려야 편하게 달릴수 있는 I-5의 LA와 Sacramento 사이 구간을 쑤욱 지나가고…태현이와 태헌 렌치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반쯤 불탄 산을 넘어가니 LA의 야자수들이 반겨주신다…

올해 아이 기숙사 아파트 열쇠 수령후 룸메이트와 그 가족도 만나 인사하고 가져온 짐들 집으로 올리고 정리하며 추가로 필요한것들 listup하며 1차 이사 완료..:)

Day2 started with visiting Walgreens and car wash due to crazy amount of bug hits, and quick hop over to Davis for cheaper gas 🙂

After non-stop to Tejon Ranch, crowded city and palm trees world of Southern California started 🙂

2026.8

New York City

저녁식사후 다시 삥질 당하며 북으로 달려 얼마전 이동네로 이사한 지인가족과 반갑게 차 한잔하시며 해후… 결국 강건너 맨하탄에 들어와서야 겨우 첫밤을 맞이했다…인터콘 타임스퀘어를 운좋게 무료숙박권으로 예약했는데… 문제는 주차장이 없어서 숙박료보다 주차료를 더낸건…ㅎㅎ

역시 Red eye타고 난날 밤에 자는 잠이 꿀잠….ㅎㅎ

After long crawl back by Turnpiking north, arrived and had a good sleep at Manhattan in NYC

2024.8

Bayarea Fastrak Invoice

이거 완전 짤없네….ㅎㅎ 부자동네 양반 이거 너무한거 아니요? 🙂 짧은 다리 하나 건넌건데… ㅎㅎ (근데 Website에서는 Invoice가 조회가 안되서 결국 전화로 납부…ㅎㅎ)

뭐 그래도 지난번 겨울 휴가 장거리 여행에서 낸 유일한 Toll이라는 위안(?)으로 생각해야지.. 🙂 시간만 후달린거 아니였으면 그냥 SF에서 시내로 내려서 금문교 건너고 Vallejo로 가야하나 잠깐 생각은 했었다..ㅎㅎㅎ

[I-680은 옛날에 돈을 낸 기억이 있어서 마침 I-80으로 가며 혹시나 하는 허튼 기대를 했건만..ㅎㅎ]

Wow amazed with the details and even including the nice picture 🙂 – Brutal & rich California authority has no mercy for poor out of state travelers 🙂

2021.1

Passing through ‘State of Jefferson’

긴 여행 구간이라 아침먹고 부랴부랴 출발… 9.5시간 초긴장속에 다양한 날씨를 보며, 비내리는 San Francisco를 시작으로 시시각각 바뀌는 도로 상황 및 예보에 신경을 쏟다가 종국에는 이 길의 날씨 대장 눈덮인 Mt Shasta도 영접..

길 상태에 따라 계속 바뀌던 suggested route는 다행히도 detour없이 최단경로(I-5)로 잘 지나갔고, California-Oregon산악 지대는 해가 질때 다 내려와주셔서 다행이었다. 단, Southern Oregon 산악지대는 어둠속에서 내리막을 탔지만 전날 내린 눈이 다 정리되어서 무사 통과… 🙂

Scheduled as a long drive day – San Jose to Eugene was filled with thrills of long mountain areas drives with tricky weather conditions/forecasts.

At the end, successfully passed California-Oregon border before the sunset, and faced no snow at southern Oregon mountain areas. 🙂

2021.12

US-93 from Twin Falls to Las Vegas

The trickiest drive decision has to be made at early morning in Twin Falls, Idaho with inches of snow on the road. Shall I take I-15 to go south (with additional 2 hours) or test my luck to go straight south in snowy roads. One lucky thing was I end up following snow removal truck till Idaho-Nevada border (although had to go slow but safe enough :)) Entire drive started with snowy roads ended at sunny arrival at Las Vegas.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 Twin Falls 호텔방에서 밖을 보니 대박.. 눈이 엄청 쌓였다..흑… 이틀동안 눈을 피한 신공이 결국에는 종을 친 마당이었는데… 잠시 고민하다가 Nevada 경계와 I-80을 만나는 지역 중간즈음가면 눈이 없을거란 예보만 밎고 눈길에 사투를 시작했으나.. 🙂 운이 좋게도 Nevada경계까지는 제설차 뒤를 졸졸 쫒아가서 -속도는 약간 말아먹었지만 안전하게 갔다.. 🙂

뭐 그후론 또 운빨이 먹혀서.. 🙂 눈은 엄청 쌓여 있지만 제설은 다 된 Nevada사막을 지나오면서 (전날 폭설) 한겨울에서 시작해서 햇빛쨍쨍거리는 따땃한 길에서 긴 하루의 여행을 마쳤다.

(아쉬운건 Extraterrestrial Highway간판을 찾아갔건만 뭔사연인지 그 간판은 철거…T.T)

2021.12

Day 2 Driving: Kingston to New Jer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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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ing for survival day 2 🙂 …

죽자살자 드라이빙 2일차..

배에서 내리고 점심 식사 후 Kingston 국경부터 I-81로 주욱 남진하여 Pennsylvania를 거쳐 Lincoln터널과 MetLife Stadium동네까지 한밤중에 도착…

2018.6

 

San Francisco – Bay Bridge, Golden Gate Bridge, Embarcadero, Pier 39 & Ghirardelli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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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린 Bay Area였지만 그래도 San Francisco는 방문.. 근데 Ghirardelli는 주위는 몇번 다녀봤건만 직접 가보긴 처음인듯…

Day Trip in the City (actually to the City from far far suburban :))

2016.12

 

 

I-80 & Great Salt Lake Stat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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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잘 지나가다가 Salt Lake를 잠깐이나마 본다고 들어선 I-80…

해지는 광경을 보며 운전하는 순간 예전 MBA시절 인턴하러 갈때 지나갔던 길의 추억이 떠올라 감정이 정말 울컥해졌다. 무식해서 용감하고, 용감해서 잃을것 없고, 잃을 것 없어 지른다고, 남들 다 말리는 쉽지 않은 – 인생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친 – 결정을 내리고 인턴 한답시고 가방 2개 짊어지고 떠나던 길에 지났던 경치가 거의 만 9년만에 눈앞에 펼쳐졌다.

시간은 흘러 근 10년이 다 되어가고, 그 때 홀로 똥차 검둥이 몰고 가던길을 가족을 대동하고 지나가니 감회가 새롭고, 한 편 겁없던 그때가 떠올랐다. 단, 10년이 지나도 달라진게 별로 없다는건 함정..

2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