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듣고 내가하는 말은 전화기나 스피커가 듣고 있는듯…

요즘 미친듯이 일하면서 가장 많이 이야기하게 되는 곳 중 하나인 Jeddah…FB에서 귀신같이 알고 사우디 관광 광고도 띄운다…

(세계지리나 국제 정치경제 토픽을 좋아했던분들께 cloud관련 직업을 강추함…ㅎㅎ 전쟁나니 나한테 확인 들어온 것도 현재 Jerusalem이용현황 및 증설계획 보고… 우크라이나로 난리날땐 유럽전체 현황 보고하느라…뭐 그래도 이건 좋은 이유가 있었다…회사에서 우크라이나 기업들에게 무료로 백업서비스 해준다고 해서 어디가 얼만큼 가능한지 정리했음 )

암튼 분명히 말만했건만 말했던 내용을 주제로 광고받는건 이젠 놀랍지도 않다…. 룰라가 수없이 외쳤던대로 비밀은 없다…ㅎㅎ

2023.11

내 영혼을 갈아넣고 있는 JED 한번 가봤으면 좋긴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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