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을 죽이네…. 근데 하루하루 해가 짧아진다…..흑
Beautiful sunset – from Issaquah
2024.8

Newark공항에서 차량 반납후 뭐 좀 간단히 먹고 집으로 향하는 에시키모 air썰매 타고 집으로 왔다….올 때와 달리 아주 감사하게도 무탈이어서 정시로 출도착….ㅎㅎ
이번 여행 또한 휴식보다는 애들 둘 모시고 대학탐방을 다니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삽질을 많이했네 🙂
에휴 땅끝에서 땅끝 아니 대서양에서 태평양…. 멀다 멀어…..
Bye East coast – see you in next time:)
2024.8

And as a final driving leg of this trip we passed thru the Thruway to get to Newark after shocked with paid parking at Woodbury outlet mall 🙂
가는길에 촌스럽게시리 그 유명하다고 하는 우드버리 아웃렛에 들렸다….세상에 주차요금을 받는 아웃렛에 충 to the 격…ㅎㅎ 주차비 충격에 톨 충격 🙂 엮시 동부에 사는건 쉽지 않구나란 생각….
그리고 이동네는 길도 복잡한데 다리나 터널함 잘못들어가면 어마어마한 톨비 and/or 시간을 뺐기니 정신바짝차리고 공항으로 튀었다 🙂
87번하니 고등학교 때 빡빡머리에 각잡고 줄서서 기다리고 인사하던 친구들이 타던 개포동 가는 87버스가 기억난다…ㅎㅎㅎ(괜히 시비걸릴까 친구들이 보여도 인사도 못했다능…)
2024.8

Passed thru maybe all the cities in CT as we headed to Newark airport.
Boston외곽 말borough에서 1박하고 Mass Turnpike를 따라가다 84번을 만나 남서쪽으로 정진….돌아가는 길은 New Jersey로 가야보다보니 NYC를 우회해서 가는 관계로 84타고 가면서 Connecticut의 엥간한 도시는 다 지난듯…
2024.8

철수강2 aka Calebville도 추가….재미있는건 여기서 둘째 학교친구를 우연히 만남…ㅋㅋㅋㅋ
여기를 끝으로 이제는 다시 서남쪽으로 고고…
Another must spot in Cambridge 🙂 Campus was busy with moving ins and visitors as Summer vacation ends
2024.8

뭐 보스턴에 왔으니 필수코스인 철수강1 추가…:)
This is one of the must 🙂
2024.8

We also visited Notheastern maybe one of the college on rise of popularity with ridiculous accept ratio 🙂 thanks to their rigorous coop program… Another hard working college in recruiting students, impressed:)
보스턴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 근래 몇년 사이에 대학입시에서 아주 뜨거운 학교로 발돋음한 Northeastern도 방문했다…좋은 도시에 산학연계가 아주 좋고 사실상 학교가 취업을 보장해주는 정도로 지원을 해준다는 소문이 자자해서인지 인기가 폭발인듯…
학교는 아주 깔끔하고 실용적이란 냄새가 풀풀…그리고 BU와 마찬가지로 학생유치에 진심인게 느껴져서 고마운 마음까지 들었다….
2024.8

그래도 고도에 왔으니 특산품인 랍스터롤 먹으러 퀸시마켓행…Boston 시내는 아마 미국 시내중 가장 운전하기 힘든곳이 아닐까 싶다…(그리고 어마어마한 주차비 삥도…ㅠ.ㅠ)
Quincy Market still decent and its famous Robster Roll still tasted good 🙂
2024.8

멀리서 보기만했고 항상 “저기 다니면 야구는 자주보겠다”라고 생각하던 BU도 제대로 구경….여기는 정말 학생 유치에 진심을 다하는구나란 느낌이 팍팍….
First stop at Boston University – I really liked how hard/serious they are trying to cultivate students…
2024.8

As we started from New Haven and heading to Back Bay/Fennway, the route was suggesting we use 91, 84 and 90 instead of 95… so take my money 🙂
다시 북쪽으로…친숙한 I-90을 통해 보스턴을 향해 달려갔다…
2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