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베르사이유 궁의 별채 혹은 게스트 하우스 즘 되는 각….사실 사람적고 더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어서 이게 더 왕궁 구경에 걸맞는게 아닐까 생각도 하였다…
Checked Estate of Trianon which is a kind of guesthouse of main palace but still beautiful and less crowded (so it was much better experience as a tourist)
예상은 했듯이 도착하고 나니 아침 9시반… 나름 일찍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후4시반에나 궁에 들어가는 표가 있어 잠시 고민하다… 정원도 보는 표를 사서 그 때 까지 시간 떼울 요량으로 정원 구경 및 산책울 시작했는데 압도적인 사이즈, 정원의 구성, 아름다움 그리고 이를 위해 들어간 노력에 기절각이었다…
아침부터 쫄쫄 굶다가 정원에 압도 되어 배고픔도 잊은채 대충 두세시간 후딱 지나고 늦은 아점을 크로아상으로 해결했다…참말이지 프랑스 빵이나 패스트리 그리고 쥬스항 커피는 맛이 참 좋다….군데 이렇게 고생하며 헤매고 본게 정원의 딱 절반이라 ㅎㄷㄷ
이게 평생 세번 목욕했고 양치질은 거의 한적이 없는 루이 14세의 말그대로 뒷마당이었구나…ㅎㅎㅎ
I was expecting some wait time for palace but was surprised to only know the earliest time being 4:30PM….dang…my lazy morning run is paying the price 🙂 but decided to explore the world famous garden till time for palace tour..
The garden was spectacular and beautiful enough with tons of maintenance….I can’t believe this was King Louis XIV’s backy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