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de Versailles Part 4

Galerie des Glaces

그 유명한 거울의 방….베르사이유 조약과 독일제국의 선포가 일어난 역사적인 곳이다…허나 하루종일 지친 나한테 마지막 남은 영혼을 빨린 인산인해의 방…ㅋㅋㅋ

Hall of Mirros. Historical hall or room where German Empire was proclaimed during Treaty of Versailles.

But was full of tourists like me 🙂

2025.9

Chateau de Versailles Part 1

드디어….들어왔다…생각보다 이 궁을 이용했던 군주들에 관한 박물관 같은 느낌이라 좀 새로웠음…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안되나요…. 나폴레옹의 사전….루이14세는 이가 다 썩어 웃는 사진이 없다는등…어마어마한 눈요기와 역사 시간 배운것들을 신나게 한판 돌려주셨다… 한편 서양사학을 공부했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됬을까도 생각….

Had a great time in palace this is a truly world heritage site….

2025.9

Jardins du Versailles Part 2

베르사이유 정원반을 보고 투라이애논 궁을 보고 나니 대충 베르사이유궁 시간까지 대략 2시간 남아서 간단히 점심 먹고 정원의 나머지 절반을 속성으로 주파…결국 하루종일 찾아다닌 “베르사이유의 장미”도 발견…ㅋㅋㅋ

With only 2 hours left till checking time for Versailles Palace, crushed quick run around the remaining half of the Jardins du Versailles.

Finally I found one rose which I have been looking for a whole day to see The Roses of Versailles 🙂

2025.9

Domaine de Trianon

대략 베르사이유 궁의 별채 혹은 게스트 하우스 즘 되는 각….사실 사람적고 더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어서 이게 더 왕궁 구경에 걸맞는게 아닐까 생각도 하였다…

Checked Estate of Trianon which is a kind of guesthouse of main palace but still beautiful and less crowded (so it was much better experience as a tourist)

2025.9

Jardins du Versailles Part 1

예상은 했듯이 도착하고 나니 아침 9시반… 나름 일찍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후4시반에나 궁에 들어가는 표가 있어 잠시 고민하다… 정원도 보는 표를 사서 그 때 까지 시간 떼울 요량으로 정원 구경 및 산책울 시작했는데 압도적인 사이즈, 정원의 구성, 아름다움 그리고 이를 위해 들어간 노력에 기절각이었다…

아침부터 쫄쫄 굶다가 정원에 압도 되어 배고픔도 잊은채 대충 두세시간 후딱 지나고 늦은 아점을 크로아상으로 해결했다…참말이지 프랑스 빵이나 패스트리 그리고 쥬스항 커피는 맛이 참 좋다….군데 이렇게 고생하며 헤매고 본게 정원의 딱 절반이라 ㅎㄷㄷ

이게 평생 세번 목욕했고 양치질은 거의 한적이 없는 루이 14세의 말그대로 뒷마당이었구나…ㅎㅎㅎ

I was expecting some wait time for palace but was surprised to only know the earliest time being 4:30PM….dang…my lazy morning run is  paying the price 🙂 but decided to explore the world famous garden till time for palace tour..

The garden was spectacular and beautiful enough with tons of maintenance….I can’t believe this was King Louis XIV’s backyard 🙂

2025.9

Puteaux to Versailles

그 동안 “위성도시”에서 출퇴근 하느라 전철역 가까운 ‘외곽’에만 머무르며 일주일을 보냈다.

토요일 아침, 어차피 오후 그리고 일요일 하루 종일 비 예보가 뜬지라.. Versailles에 아침에 눈뜨자 마자 부지런히 가느라 도시의 중심부에 T2 Tram을 타고 나가서 171번 버스를 타고 Versailles로 향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예약같은거 하나도 안하고 무슨 배짱으로 간 건지…ㅎㅎㅎ)

As the weather forecast was saying no rain only on Saturday morning during the weekend, rushed to Versailles with public transportations from Puteaux

2025.9

Orangina

프랑스에서 찾은 개꿀맛 오렌지 소다….

육식맨 유투부 채널에 보면 유럽오면 환타를 꼭 마신다는 이야기를 했는데….환타도 맛있지만 프랑스에선 이 소다가 최고였다…확실히 색소와 향료로만 맛을낸 오렌지 소다와는 차별되는 맛있는 소다였다…

회사 카페테리아에서 먹은 토마토도 그렇고 결국 과실 열매는 지중해산을 따라잡을수 없다는건가 싶었다…

As a orange soda mania, the best orange soda in my life has been found in France – Orangina!!

2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