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독서 Series 제3편: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제 3탄: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살아오면서 내 이력을 살펴보니……
– 5살때부터 8살때까지 미국거주…..-.-;
– 대학교3학년때 미국으로 교환학생….-.-;;
– 대학교4학년때 학교행사차 미국으로 1주일 경진대회 참가….-.-;;;
– 99년도 첫출장 미국으로….-.-;;;;
– 2000년도 교육 역시 미국으로….-.-;;;;;
– 2002-3년 가족들 나만빼고 미국에서 거주…..-.-;;;;;;

즉, 내가 소위 말하는 서양을 접한 통로는 본의 아니게
다 미국만 통로로 활용한 감이 있음이 있어…..
유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 고른 책이었다..

문화를 접하는 입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차이를 섬세하게 정리한 내용인듯 하며……왜 미국애들은 영국 내지 유럽을 좋아하는데, 영국 내지 유럽 사람들은 미국을 안좋아하는지…왜 영국과 유럽은 다른지…

등등…..여러 aspect를 서술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한 책인듯함다…
쳇…돈도 없는데 영국 한번 가보게 싶게 만든 나쁜 책이기도 함..-.-;

2004.02.29
@내방

2004년 독서 Series 제2편: The Present

울산 기숙사방의 면벽 수행의 원활화를 위해 책을 읽는 중입니다..

두번째로 읽은 책은 선물……

교훈은 아주 Simple but Strong하다

과거에서 배우고,
소명의식을 가진채로
현재에 열심히 살며
미래를 계획해라

The present is the best present….라는 교훈….
오늘도 Shipyard의 Yard와 Dock에는 해가 떴고 시원한 바람이 분다…

2004.2.11
@내기숙사방

수요일..

벌써 수요일이네…..

울산에서 생활한 이후…달라진게 있당…
이상하리만큼 방에서 보내는 시간은 무지 빨리 간다…
아마 휴대폰 이외의 시계가 없어서인겐가……
방을 들어오면 긴장이 풀려서 그런겐가…..[의외로, 획일화
된 Uniform-특히 양복이 아닌-이 주는 정신적 압박은 상당히
크다…..]

암튼 들어가서 옷갈아입고, 화장실에서 녹물 빼고 -_-;;
세수하고 로션바르고..coffee한잔 해주시고,
책읽다, 영화 좀 보면 여지없이 1시를 향해 시간이 흘러간다…..

딴짓하다보니 대략 9시 넘김…..뭐 됐다…-.-;;

중공업 잠바…..-_-;;;

자 개봉박두….누누히 설명하고 다니던
팔까지 깔깔이가 들어가있는 훌륭한 현대중공업 잠바입니다…

왕따듯…-.-;;

첨엔 이걸 입고다녀야 하나 했으나 이제는 익숙해진듯..^^
내평생 언제 이런거 한번 입고 살아보겠는가 하는 즐거운
마음에..^^

& 여기 모든 직원들은 모두 다 이 잠바를 입고 다닙니다…
사장도 부사장도 전무도 말단 사원도…….

이거입고 백화점도 마구 돌아다닌다는…..단, 동구 범위에서..^^

밤에는 나를 보호해주는 한줄기의 빛도 발산해 주심..-.-

2004.02.09
@현중 녹수관 내방 

공개수배: 녹수…

출현시간: 매일 온수 틀때마다 10분-30분간
출연강도: 날마다 다름….-.-;;

날마다 녹수로 외지 사람을 두번 죽이는….-.-;;

암튼 왜 내가 녹물에 환장하는지……….
아시겠죠? ^^

온수를 틀면 이렇게 되기 때문이지……-_-;;;;
밤마다 아침마다 싰기 전에 난리 부르스다……-.-;;

2004.02.09
@현중 녹수관 내방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