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land

먼지처럼 살겠다 그때…너두 나처럼 먼지 같았어…

– 니가 자유로우면.. 사람들이 널 가까이 느껴 공기처럼 가벼워야 공기처럼 가까이 있지 니가 힘든건 니가 너무 무거워서 그래…

– 사람들은 다 그런때가 있나보다

– 발버둥치는게 좋아 마음은 괴로운데 기분은 좋아 너도 그래라

– 아주 지X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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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제시간에 본적은 한번도 없지만, 아일랜드를 화일로 퍼주는 후배가 있어서 밤에 자기전에 잠깐식 본다………

작가의 명성(?)답게 직설적이면서 때로는 짧은 몇마디이면서 정곡을 후비는 대사들이 튀어나온다………가끔은 작위적인 말장난도 보이지만…

10월의 첫 주말 오늘도 먼지처럼….
교회가서 열심히 기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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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

이나영

난 열혈시청자는 아니었지만, 예전에 “네멋대로 해라”……의 캐릭터가 인상에 남는데…………
사실 이나영이 좋았는지 그 캐릭터가 좋았는지는 기억안난다….
몇번 보지는 않았지만, 특히, 기억나는 장면은…..이나영이 하루종일 양동근을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떠나려는 순간 만난 양동근을 보고 혼자 중얼거리던…
“보고 싶어 미치는줄 알았네”였나?
이 대사가 기억에 남는군…..

추가로,이나영과의 인연 아닌 인연….-.-;;;;;
자그마치 벌써 이젠 4년전 이맘때 엄밀히 말해
2000년 8월말……
LAX공항에서 실제 이나영을 봤다…..
심지어는 인사아닌 인사도 했다…..-.-;;

출장 갔다오는 길에 야밤비행기를 타려고 12시즈음에 LAX공항에서 절친한 형님이 태워준 차에서 내려 그 형이 주차하고 오는걸 기다리는 동안……

어디서 빼빼로 하나와 평범한 사람 하나가 산데미같은 짐을 내리더니..
뻘쭘하게 그 형을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한국분이시죠…이 짐 잠깐만 봐주시겠어요?”
하는거다……-.-(빼빼로가 했는지 보통사람 하나가 했는지 기억은 잘 안남)
나는 얼떨껼에….”네~”-_-;;;;;;;;;;

그러고 뭐 지켜줄것도 없이 2-3발짝 떨어져 있은채로 시선만 거기다 놓고 있은채로 3-4분이 흘렀을려나?

아까 그 빼빼로와 보통사람이 오더니
“감사합니다”하며 꾸뻑 인사를 하는데……
“천만에요 뭘요~ “하며 같이 꾸뻑하는데 뜨아 했다……
그 빼빼로가 이나영이었지..-.-;
당시 기억은 진짜 빼빼로에 춥파춥스였던기억이다…
너무 말라서 안스럽단 생각…-.-;; 화장 하나도 안하고 얼굴 가릴려고 깊은 테니스 모자를 쓰고 있어다…

그리고 공항에서 만난 회사 사람한테 이나영이 여기서 한국가려는 비행기타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더니 뻥치지 말라는 쿠사리만 먹으며..-.-;
당시 김포공항에 도착하고 나서야 그 사람이 난리를 쳤었다…..”뻥아니면 기념사진이라도 찍어오지그랬냐믄서.-.-“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야밤의 LA공항에 비해 아침의 김포공항에서는 이나영이 떳다고 난리가 났었다..

그리고 1달 정도 후엔가……화장품 광고에…..LA다운타운 빌딩 테라스 같은데서 찍은 CF가 나왔더라~~~


2004.06.23

유재석과 감개무량

감개무량

어젠 오랜만에 TV를 보다 보니 유재석과 감개무량
이란 프로를 봤당……유치한 면도 없잖아 있지만
나의 사고수준은 원래 유치찬란하기땜시…

압권은……다같이 외치던 다음 부분이었던거 같다….^^

아니라고 안된다고 하지말고 어떻게??
긍정적으로!!!

너무 재미있었다~~~ -.-;; 동생하고 TV보다가 자지러지는줄 알았당..

200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