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be it was like 5 years ago..I loved to watch weather channel’s series of “It could happen tomorrow” and looks like some of the series’ story might happen..
Scary…. 😦
2011.8
어렸을 적 살던거 제외하고…이제 머리에 철들고 미국에서 지내본게 만 5년 째, 나 또한 Open mind로 하려고 노력하지만, 미국 사람과 5분만 이야기 해보면 대충 이 양반이 -물론 나의 버벅대는 영어탓도 크겠지만- 나 혹은 동양사람 혹은 한국 사람을 어떻게 보는지 파악이 된다..
혹시, 무한도전 제작팀이 유머와 재미 보다는 “우리가 그리 소중하게 생각하는 한국/한국문화/한국인의 자존심 혹은 우수성의 해외판 현주소를 까발리고자” 논란을 일으키는게 주 편집의도였다면 정말 경의를 표하고 싶다.. 정말 아주 정확하게 눈물나게 까발려주셨다…
영어 못하는 사람을 개 쳐다보듯 하는 사람들과, Excuse Me란 말에 전혀 Sorry하지 않은 표정으로 한 Sorry란 짧은 말 한마디로 지나가는 사람을 볼 때, 적어도 이 나라에서 내가 차별당하는 구나 라고 한 번이라도 생각해본사람은 나처럼 피가 끌었을 께다…
잠시 방문하고 가는 사람이야 1회성으로 그치겠지만, 여기서 애써 극복하며 남아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적어도 최소 방송에 나온 몇 명의 사람들에게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거나 그런 이미지를 “확인사살”했다는 건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 등에 칼 꽂는 “역주행”이다..
그래서, 한편으론 외국 생활을 많이 해봐서 이런 현실을 알고 있을법한 타블로 형의 분노가 구구절절 이해된다.. 얼마전 박찬호 선수의 인터뷰 내용중 “본인은 어딜가도 이름보다는 Korean이라고 불린다”는 이야기도 이와 일맥상통한 이야기이다..
적어도 이 나라에서 100% 현지 발음이 아닌 영어와 노란 얼굴 실눈에 Korean이라고 불리고 혹은 단정지어지고 사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2009.11
먼지처럼 살겠다 그때…너두 나처럼 먼지 같았어…
– 니가 자유로우면.. 사람들이 널 가까이 느껴 공기처럼 가벼워야 공기처럼 가까이 있지 니가 힘든건 니가 너무 무거워서 그래…
– 사람들은 다 그런때가 있나보다
– 발버둥치는게 좋아 마음은 괴로운데 기분은 좋아 너도 그래라
– 아주 지X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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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제시간에 본적은 한번도 없지만, 아일랜드를 화일로 퍼주는 후배가 있어서 밤에 자기전에 잠깐식 본다………
작가의 명성(?)답게 직설적이면서 때로는 짧은 몇마디이면서 정곡을 후비는 대사들이 튀어나온다………가끔은 작위적인 말장난도 보이지만…
10월의 첫 주말 오늘도 먼지처럼….
교회가서 열심히 기도해야지…^^
2004.10.2
난 열혈시청자는 아니었지만, 예전에 “네멋대로 해라”……의 캐릭터가 인상에 남는데…………
사실 이나영이 좋았는지 그 캐릭터가 좋았는지는 기억안난다….
몇번 보지는 않았지만, 특히, 기억나는 장면은…..이나영이 하루종일 양동근을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떠나려는 순간 만난 양동근을 보고 혼자 중얼거리던…
“보고 싶어 미치는줄 알았네”였나?
이 대사가 기억에 남는군…..
추가로,이나영과의 인연 아닌 인연….-.-;;;;;
자그마치 벌써 이젠 4년전 이맘때 엄밀히 말해
2000년 8월말……
LAX공항에서 실제 이나영을 봤다…..
심지어는 인사아닌 인사도 했다…..-.-;;
출장 갔다오는 길에 야밤비행기를 타려고 12시즈음에 LAX공항에서 절친한 형님이 태워준 차에서 내려 그 형이 주차하고 오는걸 기다리는 동안……
어디서 빼빼로 하나와 평범한 사람 하나가 산데미같은 짐을 내리더니..
뻘쭘하게 그 형을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한국분이시죠…이 짐 잠깐만 봐주시겠어요?”
하는거다……-.-(빼빼로가 했는지 보통사람 하나가 했는지 기억은 잘 안남)
나는 얼떨껼에….”네~”-_-;;;;;;;;;;
그러고 뭐 지켜줄것도 없이 2-3발짝 떨어져 있은채로 시선만 거기다 놓고 있은채로 3-4분이 흘렀을려나?
아까 그 빼빼로와 보통사람이 오더니
“감사합니다”하며 꾸뻑 인사를 하는데……
“천만에요 뭘요~ “하며 같이 꾸뻑하는데 뜨아 했다……
그 빼빼로가 이나영이었지..-.-;
당시 기억은 진짜 빼빼로에 춥파춥스였던기억이다…
너무 말라서 안스럽단 생각…-.-;; 화장 하나도 안하고 얼굴 가릴려고 깊은 테니스 모자를 쓰고 있어다…
그리고 공항에서 만난 회사 사람한테 이나영이 여기서 한국가려는 비행기타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더니 뻥치지 말라는 쿠사리만 먹으며..-.-;
당시 김포공항에 도착하고 나서야 그 사람이 난리를 쳤었다…..”뻥아니면 기념사진이라도 찍어오지그랬냐믄서.-.-“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야밤의 LA공항에 비해 아침의 김포공항에서는 이나영이 떳다고 난리가 났었다..
그리고 1달 정도 후엔가……화장품 광고에…..LA다운타운 빌딩 테라스 같은데서 찍은 CF가 나왔더라~~~
2004.06.23

어젠 오랜만에 TV를 보다 보니 유재석과 감개무량
이란 프로를 봤당……유치한 면도 없잖아 있지만
나의 사고수준은 원래 유치찬란하기땜시…
압권은……다같이 외치던 다음 부분이었던거 같다….^^
아니라고 안된다고 하지말고 어떻게??
긍정적으로!!!
너무 재미있었다~~~ -.-;; 동생하고 TV보다가 자지러지는줄 알았당..
2004.06.14

드라마의 힘이란 무섭다.. 나에겐 고생만 한 추억의 남이섬이 낭만의 남이섬으로 변신!
2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