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ing to Syracuse, NY

털린 영혼과 새빨갛게 타버린 얼굴면상을 한 채로 또 작렬하는 태양빛을 받으며 다음 행선지를 향해 서쪽으로 달려가 Syracuse에서 하루 밤 묶었다… 신기한건 호텔이 무슨 1800년대 건물을 hotel로 renovate한 거라 해서 신기한 마음에 숙박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훌륭 (단 바닥이 삐그덕 소리가 나서 -내방뿐만 아니라- 주위 방의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소리가 다 그대로 전달…ㅋㅋ)

저녁은 모르는 동네에서 뭘 먹지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Dave’s Hot Chicken을 먹었다.. 역시 한국인으로써 매운 치킨을 한국식 양념을 하지 않은 채로 먹는다는 건 치킨에 대한 모독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After losing soul during the rides and getting sun-burnt on all arms and faces, drove to northwest to Syracuse, NY. (and believe paid countless tolls in Mass Spike and NY Thruway 🙂 )

Happen to find Dave’s hot chicken and it was great although it taught me the lesson that hot chicken without Korean sauce is an insult to hot chicken 😛

The Skyler hotel in Syracuse was a kind of experience of 1800’s old building renovated to hotel 🙂 very comfortable hotel except cracking sounds from the floor 🙂

2025.7

Heaven Sent Fried Chicken

토요일 SYSO 작은분 떨구고 늘상 가던 별다방이 리노베이션 공사중인지 아님 폐점인지 공사판이고 닫혀서 오랜만에 호수마을쪽 별다방으로 갔다…ㅎㅎ (사실 시애틀 ‘호수마을’은 좀 험해서 잘 안갔었다…) 암튼 커피 한잔 들이키고 나오는데 옆에보니 이 동네에서 치킨으로 유명 좀 하신 Heaven Sent 치킨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갔다…

원래 Ezell 치킨이 오프라쇼에도 나오고 유명해졌는데 (오프라가 거의 오느님 수준이던 시절…) 유명해지면 종종 발생하는 오너와 동업자 틀어지기가 벌어져 결국 레세피를 만들었던 Ezell이란 사람은 이름 레서피와 가게들을 넘기고 새로 “Stephen Ezell이 운영하는 천도치킨”을 열었다…

이 천도치킨은 말만들었지 먹어본 적이 없던터라 하나 시켜먹었는데..일단 동네의 Ezell하고 차이가 뭔지 잘모르겠다는게 솔직 평가…그냥 페리카나나 KFC 가 낳을듯…

(한편 졸리비 치킨평이 아주 좋은데 그건 졸리비를 기다리는게 쉽지 않을듯…한번 시도했다 줄보고 기절…ㅎㅎ)

Happened to find famous Heaven Sent…tasted good but i wondered where the Heaven is vs. Ezell Chicken

2023.10

Nando’s Peri Peri Chicken

다시 국경넘어 돌아오기전 오랜만에 London 출장 갔을때 기억이 나서 치킨 하나 사들고 내려왔다… 역시 British Columbia다….. 🙂

영국갔을때 먹었던 남아프리카 치킨을 캐나다에서 사와서 미국에서 첫입을 먹었다… 요지경이지만 꿀맛..

Nando’s in a million years where my memories of London:)

Pelicana Chicken

Pelicana Chicken – One of the 1st gen Korean Fried Chicken chains since 80s and survived – opened its store in Seattle 🙂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게다가 나름 시애틀에… 헐….이유를 알수 없는 이름의 페리카나와 멕시칸 치킨이 난무하던 1세대 치킨집중 살아남으신 페리카나 치킨이 미국까지 찾아오셨다…

일단 찾아와주신것에는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양념만 먹어봐서 비교가 불가능할듯…ㅎㅎ 뭐 사실 근데 나는 양념치킨보다는 간장치킨 숭배자라…다음에 한번 후라이드와 간장을 한번 맛보고 결정해야겠다…

아직도 우리 최양락선생님의 노래가 머리속에 맴돈다….페리페리 페리카나…

2022.2

Ezell’s Famous Chicken – Has been a while…

Another pandemic WFH day, another to-go lunch. 🙂 This fried chicken has been a while and now I started to wonder what I haven’t tried so far at home 🙂

Well actually this is another left-over finishing lunch. 😉 helping me to enjoy the ‘cleaning’ feeling.

Ezell’s has been a good local southern style fried chicken for years – however, thanks to the ‘level up’ of fried chicken from Chick-Fil-A driven Chicken Burger wars across franchises and wave of Korean Fried Chicken in recent years, the tastiness of this chicken seems to diminishing 🙂

이제 거의 2년째 재택근무 돌입한 결과…. 초반에는 그나마 바깥바람 쐬려고 여기저기 투고를 다녔다가.. 그것도 일일이 주문하기도 귀찮아지고 바쁘기도 하고 (애들도 학교에 가는 관계로 집에 사람도 적고..)해서 그냥 집에서 먹거나 그냥 스킵…ㅋㅋ

뭐 한편 점심에 전날 먹고 남은 음식 찾아 냉장고 뒤지서 해치우면서 뿌듣해하는 재미도 하나 생겼다..ㅎㅎㅎ Ezell 치킨도 먹어본지 몇년만인데…나름 미국 Southern 스타일을 동네에서 파는 가게인데… 이제 미국에서도 프라이드 치킨의 수준이 올라가서인지 (칙필레를 필두로한 수많은 Fastfood가게들의 치킨버거 전쟁과 한국식 치킨을 파는 가게들의 혁혁한 공이라고 본다…) 뭐 다시 먹는건 또 한참후가 되지 않을까 싶다..ㅎㅎ

20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