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able Hard Disk…

가 나갔었다……-.-;;

아쓰…회사 것도 아니어서……AS도 내가 직접 가서 했다….
회사것이었으면 회사에 맡기면 편한 것을……
데이터도 상당히 개인적으로 중요한 것들이 많아서…
결국 생각하던 올여름 썬글라스 예산 15만원 정확히 들였다……-_-;;

15만원을 들일 것인가 그냥 데이터를 다 날릴 것인가 고민하다가
최소 5년동안 update되었던 이력서 다시 쓸 생각이 암담해서
그것 하나만 해도 15만원 이상이라고 판단하여 과감히 맡겼다..

결국….데이터는 모두 살아서 새 Hard Disk에 담겨 왔고….
올 여름도 Sunglass 없는 여름을 보내야 할것 같다……-.-;;;;

2004.5.10

Today’s 운수

운수가 좋은지 ……. 엄청 사납네…….. -_-;;

Story 1: IBM은 좋은 Brand다…..

아침부터 전화가 4통이나 왔다….
– 대전에서 PC수리해달란다……..-.-;;
– 황당한건 내 이름하고 전화가 맞다……-.-;;
– 아마 IBM 명함때문에 누군가가 내 명함을 착각해서
PC수리업자로 오인했거나…..혹은 도용했거나……

결론: 합병 이전엔 이런 전화 절대로 안왔었당..-.-;;;;

Story 2: 용산 뺑뺑이 대작전

아침에 어차저차해서 USB 하드가 인식이 안되었다….
뭐 되었다란 심정으로 난리를 쳐봤으나 실패…..
– 점심시간에 외장하드산 용산 AS센터로 달려갔다
– 갔다니 지네는 케이스만 팔며 하드가 나갔덴다…..
하드들고 후찌쯔 AS로 가랜다..
– 용산에서 헤메다 후찌쯔 AS로 갔다…
– 지네는 물건 교체만 하고 데이터복구는 복구업체 가랜다…-.-;
– 결국 옆건물 3층에 복구협력업체에 맡기고 왔다..-.-;
– 시간보니 1시….점심시간 다 날려먹으며 비만 쫄딱 맞았다..-.-

결론: 팔면 장땡이다……처음 파는데서 알아서 해주면 어디 덧나나?

Story 3:

오다가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1개 사왔다….
– 사무실에서 까 먹었다……-o-
– 사람들이 좀 쳐다는 보는디…..^^;;; 콜라 한잔과 함께..
– 그거 먹었다고 졸린다…..-o-;;;

결론: 난 Too 단순하다….-o-;;;;;;;;;; 오늘같은 날은 뜨뜻한 기소야의 김치우동이 먹고 잡다……

잠깐 한 3분 졸았다……다시 일해야지……

집중!

2004.5.3

5년만에 선택……..

99년 6월달 이후로 나를 위해 휴대폰을 처음 사기로 결심했다…

사실 휴대폰은 걸리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살아왔건만……
잘 안걸려 주위사람들의 원성도 쎄고….
이젠 하도 낡은거 쓴다고 놀리는 사람도 지겹고……

1998.07 ~ 1999.06 한화G2
1999.07 ~ 2001.12 모토로라 MP8800
2000.01 ~ 2000.09 현대걸리버 폴더..-.- [잠시 회사땜시 투폰시대도 있었음]
2002.01 ~ 2002.08 삼성 깍두기 폴더
2002.09 ~ 현재 LG plus 플립
2003.04 ~ 현재 SKY IM-2200 [역시 위와 같은이유로 투폰시대..]

사실 모토로라 이후는 다 중고를 얻어 쓴셈이군……^^
동생과 부모님 휴대폰은 사드린 적이 있어도 내폰은 정작
돈주고 사본적이 없었구나 싶다…

때마침 좋은 조건으로 줄수 있다는 후배연락도 있고 해서….
질렀다……..

SKY IM-7200 일명 “머리를 써라”
어서 와라~~~

빨랑 퇴근이나 해야지………..-_-;;

200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