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의 불타는 저녁… 구름만 없었어도 오로라가 보였을거라는데…ㅎㅎ
2022.8

오는날 비행기가 늦은 오후 출발이라 일단 Ft Worth Stockyards를 가긴 가지만 가서 뭐할까 하고 고민했는데… 그냥 겉보기로 구경만 하고 밥만 먹고 돌아가기엔 차몰고 온 거리도 아깝고 해서 꼬맹이군은 ‘소타기 말타기’를 했다.. 🙂
덕분에 나도 쌍팔년도 시절 때 제주도에 가서 말위에 올라타고 사진 하나 찍은 이후 처음으로 말에 올라타보고 이번엔 실제로 말타고 개울가를 한바퀴도는 체험도 하고 와주셨다. 일행 따라가는데 자꾸 쳐지고 딴짓하려는 친구를 대열 쫓아가게 만드느라 ‘교감’아닌 교감한번 시연도 해봤네..
I believe last time I sat on the horse was to take a photo shot when I was a kid 🙂 but this time was the first time to ride along with the horse.
2022.5

19.8 Mile with 2.5 hours on Saturday afternoon..
이제는 애용하는 경로가 된 Eastrail/Cross Kirkland corridor를 매번 돌려오던 Google Campus보다 좀더 가봐서 Totem Lake까지 갔다가..124th를 타고 Sammamish River Trail로 들어가서 오면되겠군하고 124th보고 무조건 우회전해서 주욱가다보니 NE 124th St로 가야하는걸 124th Ave NE로 내려오고 있어서 다시 돌리기도 그렇고 힘도 든 관계로 그냥 내려왔다… 🙂 뭐 Sammamish River로 오는건 다음주에 하는걸로..ㅎㅎ
뭐 덕분에 벨뷰에서 말을 키우며 타고 다니시는 저택 동네도 입문형 자전거로 쌩쌩하며 달려주셨다. 아니나 다를까… 어느 저택 야드에서 쉬고 계시는 말 한마리와 눈이 마주쳤는데 “넌 왜그러고 사냐”는 눈빛……ㅎㅎㅎ 그래서 ‘난 내꼴리는대로 산다’의 눈빛발사해주시고 지나갔다..ㅎㅎㅎ
2022.4

날도 괜찮아지고 해서 (물론 전형적인 시애틀 봄가을날씨 – aka 비가 몇방울 오다말다 햇빛이 나다 말다 따뜻한데 갑자기 추워지다말다 in conclusion 지X같다..) 토요일 시애틀 시내 산책에 오늘은 공원과 trail을 걸었다. 자전거를 가져오고싶은 맘도 있긴했지만..ㅎㅎ 시애틀 이런 공원이나 trail들은 숙자형누나들이 점령한 지역들이 많아서 사실 모르고 지나가기엔 좀 망설여지는 것도 많다..
뭐 그냥 무작정 걷다 보니 오랜만에 대전공원도 보이고.. 이동네가 Seattle공항에 북쪽에서 착륙하는 비행기는 다 지나가는 노선이라 하늘엔 비행기도 많이 보고.. 해질녁에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주로 모여드는 리잘교까지 도보 여행.. 왕복1시간 기분좋게 걷기 운동해주고 오셨다.
Nice 1 hour round trip walking on the bike trail & Parks in Seattle’s I-90 area.
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