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World

오늘은 어차저차 하여 재수할때도 같은 반이었다가, 대학원서 접수도 같이해서 같은과에 같은반이었던 원식이를 잠시 만나고 오니 예전 대학 원서내던 때가 생각난다..-.-;;
[아직도 어린겐가? –.. 참고로 원식이는 6시50분에 원서를 낸 나와 바로 내뒤에서, 5시발표 최하 경쟁율이라고 경제학과를 쓴 성희란 녀석과 함께 둘이서 접수번호를 갈쳐줘서 경영학과/경제학과의 최종 경쟁율을 계산할수 있게 해준 놈이다…-.-;; 그래서 경영학과로 친구들 우르르 데리고 왔었지…. 그게 훗날의 최진식이고 함배일이고 하던 녀석들이다..-.-;;]

근데 요즘은 모두 인터넷 접수라하데…..
좋은 세상인듯 하다…

예전에 원서내러 가보면 접수장앞에서 coffee나눠주고 자기네 과 오라고 홍보(노래부르고 춤추고 외치고………–)도 있었고….

더불어 추운 체육관에서 눈치본다고 마지막까지 앉아서 한 시간마다 게시하는 경쟁율 보고…

친구들과 막판 상담도 하고 그런 낭만은 없어지는 것 같다…..

불과 3년전 동생 특차 접수할때만해도 있었건만….-.-;;;
눈 부릅뜨고 경쟁율 적던나와 안에서 벌벌 떨던 동생..-.-;;;;

이런 추억은 이제 향후 거의 “타임머신” 깜이 되겠구마이….

2003.12.10

저주받은 94학번?!

저주받은 94학번….이란 이야기가 있더라..-.-;;

물론 나는 “개인적 이유”로 대학입학이 1년 늦어 94학번은 아니지만…-o-;;
암튼….

“두번 수능에 본고사 논술, IMF에 폭탄 맞은” 학번이라나..-.-;;

지금 생각해보믄….결국 내가 대학 들어갈때부터, 다니는 기간동안 이 사회의 가치관과 ideal identity에 대한 변화가 눈에 띄게 발생한 것 같다는 생각에는 동의한다…..

– 여성상위 시대의 도래……
[물론 아직도 멀었다 하지만서도….이전에 비하면 “과격”?해졌지]
– 물질 만능으로의 변모……
[이건 무서울 정도로 느껴지는데 나이가 30가량이라 그런가?….]
– 능력 위주의 시대 전개…..
[물론 아직도 윗사람들은 이렇게 생각안하는 듯 하지만….]
– Globalization 전개…..
[우연히 예전 자료집 같은걸 보다가 김영삼 정부에서 “세계화” 주창을 한게 눈에 띄었다…이걸 가지고 Segyewha냐 Globalization이냐를 가지고 논박을 하던 기자들도 생각나고..]

요즘 드는 생각은….내가 50대가 되었을때, 즉, 소위말하는 저주받은 세대 이후의 수가 많아졌을때…. 이 나라 아니 이 세상은 어떤 모습일꼬인지가 갑자기 궁금해졌다..-.-;;

바람돌이가 있어 소원을 들어준다카믄 물어나 볼 수나 있어 좋으련만….-.-;;

뜬금 없는 생각…..-.-

해야할 일

이번달이 되면서 해야할  참 많다………..
– 인라인열심히 타기… [헬스도 재정문제로 끝내고 해서 이젠 주말마다 밤에 가련다…브레이크도 떼야 하는데…………]
– 간만에 동문회에 얼굴내밀기… [3일날 이나이에 MT도 간다..]
– 이사준비하기… [아래층으로 복귀다…]
– 프로젝트 follow up하기… [여전히 일은 많다…]
– 영어공부하기… [영어가 넘 후달리다…]
– 몸무게도 더 줄이고… [ 마의 69벽을 깨야 하는디…]
– 오늘은 머리도 깍아야 하고…… [확짧게 가버려야지…]

그리고…………….가장 어려운 & 하기싫은……-.-;;

– 나의 30대 Plan하기…. [슬프지만 해야 한다…]

요전에 친구가 노래방에서 서른즈음에란 노래를 부르는데
진짜 서글픈게 아니라 짜증나데………-.-;;;;;;; ㅋㅋㅋㅋ

여전히 달리고 달려야 하는 SJ

험….-_-;;;;;

몸이 안좋아서 뻗어 있습니다………ㅠ.ㅠ

원랜 오늘 면세점가서 쇼핑도 좀 해보고..(물론 명품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다는 걸 알지만…….-_-) 이것저것 미국가져갈만한 것도 할인점에서 좀 집어오고 지저분한 머리도 정리하려 했으나……-_-;;;;;;;

할머니 안덥게 해드리려 차에세 겁나게 에어콘 틀었더니 내 몸이 맛갔네요……-_-;;;;;;;

흑흑 그래도 “당.분.간” 이젠 6시 “칼퇴근”이다~ ^o^;;;;
띵동~ O   

2003.6.2

Farewell to 오른쪽 사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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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said goodbye to my lower right side wisdom teeth after a surgery.

Personally, I have always been terrified on any idea of doing anything bloody inside the mouth since the ‘trauma’ from pulling out one excessive teeth from the ceiling of the mouth at age of 8

Felt all bloody hellish mouth for a whole day with mild fever – Thought saying goodbye to something and adjusting to a new life is also applicable to physical things ..

수술로 뽑았다……

3년전 그냥 “뻰치”로 뽑은 윗니와는 달리 아랫니는 아주 건방지게
누워서 서있는 애들에게 발길질을 한다는 경고를 들은게 3년전..

시간을 내려다 내려다 하다가 비로소 지난 월요일에서야 뽑았다…

대형 수술이더구먼….마취 20분에 거의 발치에 30분간 난리를
쳐서 뽑더라….물론 치과선생님도 보통사람보다 최소 10분은
더결렸다고 힘들어하시고 설명해주었지만 나도 정말 힘겨웠지…-.-;;
몸에 힘은 들어가고 안뽑히는게 느껴지고……

국민학교 1학년때 입천장에 난 덧니뽑을때의 안좋은 추억이 근 22년만에 살아났다……..

아직은 입에서 피비린내맛도 나고…….–; 부기로 인해 침생키기도
쉽지 않고 입도 크게 못벌리고 ….게다가 곡기있는 음식은 부위에
흘러들어 갈까봐 일부러 자제하여 불편하네….그리고 몸도 후들후들거린다…….

그나저나 제발 열은 좀 안났으면 좋겠네…….-.-;;
어젠 아침에 열나더니 오늘은 오후에 열나네…….-_-;;;;;;;;;;
아 어지러워…….@.@

남들 사랑니 뽑을다고 할때처럼 통증이나 외형이 퉁퉁붙는건
없는데 내적으로 탈이 많은것 같다…..

아마도 헤어진 한 부분에 대한 충격에 대한 적응이려느니 한다….
헤에짐에 대한 충격은 내몸의 예에서 보듯이 비단 정신적인 것 만은 아니리라…그리고…..

앞으로는 인생에 있어 헤어짐이 없이 살아야지…단, 남은 하나의 누워있는 건방진 왼쪽 아래 사랑니까지만은 필히 헤어져야 할듯한데…^^;

2003.4.14
@오피스

PS) 사랑니에 대한 반응은 정말이지 각양각색이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식인 검색을 봤더니, 뽑고와서 깍두기에 라면 먹었다는 사람부터 근 1주일간 생식만 먹다 굶어죽을뻔했다는 사람, 아파서 1주일간 누워서 죽어지냈다는 사람, 스스로 실밥을 뺐다는 사람, 의사경고 무시하고 술먹었는데 끄덕없다는 사람, 그러다 죽을뻔했다는 사람…….정말 각양각색이더군…..

또 병이 도지다…-_-;;;;

mzl.lextorwl
Online shopping addiction becomes more severe – car audio connector, wallet, movie ticket, music CD, neck tie, car vacuum machine.. OMG…:(
Online shopping 병이 도져버렸슴다..–;최근 3주내에 internet으로 주문한 내용:
– 자동차용 카세트 랙 -_-;
– 선물용 지갑 -_-;;
– 영화표2장 -_-;;;
– OST CD 1장 -_-;;;;
– 넥타이 하나 -_-;;;;;
– 자동차용청소기 -_-;;;;;;뭐 다들 꼭 필요했던 것임은 인정하지만..–;;
물론 이중 두가지는 okcashbag point로 공짜로 주문….-.-v
2003.2.25

얼라리요~ 새해이군용~ ^o^

newyear03

Happy New Year 2003! now getting one year closer to 30 🙂

벌써 또 한살 먹어버렸습니다…ㅡ.ㅡ;;

슬퍼라…

어렸을 땐 어떻케든 22,23살이 빨리 되고팠는데 정작 22,23살때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나고….–;

어느새 후울쩍 30을 바라보는 나이대에 들어와버렸습니다……

나의 청춘은 이대로 가는것인가? ㅡ.ㅜ

올 한해는 이런저런 일도 많겠지만, 정말로 함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SJ의 신년화두~ 열심히……-.-v

2003.1.3

아…얼굴 나가다…….-_-+++

madecasol.PNG

 

친구한테 부딪혀 안경이 얼굴을 긁으면서
인상이 조폭 뺨치게 변해버렸습니다….-_-++

아주 험악하네용….

복합 마데카솔의 능력만 믿고 있숩니당…..ㅜ.ㅜ

흑흑….나의 완벽한 얼굴에 이런 티를…..-o-;;
이래서 세상은 공평한 겐가? –;

Ah shoot – got big 4 vertical scratches on face (from glasses’ screw) ToT – well good thing is everybody is afraid of me by the look..

200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