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애틀 매리너스의 최근 몇년간 -구속혁명과 발사각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영건 투수들은 키워냈지만 투수를 공포에 떨게하는 타자가 없다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다…
근데 올해 처음부터 나름 성실준수한 선수였던 Cal Raleigh가 미쳐가기 시작하더니 막판으로 갈수록 점점더 미쳐갔고 60홈런!! 마력이 다른 타자한테도 전염되기 시작하면서 마지막엔 팀 전체가 미쳐돌아가는 지경이 되었다…
암튼 시즌 중반까지는 어쩌면 와일드카드나 했는데 마지막에 뚝심으로 휴스턴 스레기통즈를 밀어내고 AL West선두로 끝냈다… 올해 post season을 설레게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Thank you Seattle Mariners to make local fans to make the dream true to bring the top spot on AL West which always thought as a not so easy tasks due to Houston Trashbaskets….
파업이라 일도 빨리 끝나고 해서 쇼핑거리 숙제를 하려고 일과 후 처음으로 개인적인 목적으로 Paris시내를 거닐었는데 비가 줄줄 왔다..(이넘의 Stussy Paris…ㅎㅎ)
그냥 지도 보고 지하철역 찾아 움직였는데 무슨 이름이 Hotel de Ville이라 해서 오래된 유명한 호텔 그것도 이름이 “동네 호텔”인가 보다 했는데 알고 보니 파리시청…ㅎㅎㅎ 그리고 PSG 스토어를 찾아 그 유명한 Champs Elysees를 다시 갔다.. 사실 전에는 개선문만 보고 바로 다시 움직였으니 거리를 제대로 걸은건 처음인듯…. 이제 이강인이 벤치신세라 그런지 이강인 관련 용품은 그냥 머그잔만 남았다… (저지 있으면 사주려했건만…)
After finishing the day early due to working at hotel and no commuting, I decided to check the homework shopping I had to do at Paris. Without any idea on how downtown looks just followed Google maps and got off at Hotel de Ville and thought that might be a famous old hotel 🙂 – later learned that is Paris city hall 😀
As second leg of homework, I visited Champs-Elysees again but this time for PSG store on rainy day
아주 옛날 T-Mobile에서 일할 당시 맨날 건의 올렸던 게 MLB 혹은 야구 Sponsorship이었는데 회사도 떠나고 강산이 거의 두 번 바뀔때 쯤 그 당시에 이야기했던 게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막연히 이야기했던 “본사가 Mariners 홈구장에서 10분인데 왜 여기 구장 스폰서를 못할까”했던 것도 어느새 이루어져 Safeco Field가 T-Mobile Park으로 바뀐지도 몇 년이 되었다.
암튼… 그간 한번도 방문 못하다가 우연히 애들 ticket이 생기고 해서 drop off해주고 pickup해주러 가는 길에 야구장 앞을 서성인 기회가 있었다…
KGJ가 처음으로 여기 구장을 방문하던 주에 시애틀에 이사 온 게 어여 18년전…. 이제 KGJ는 동상도 만들어졌네…. 🙂 – 오래된 Seattle 야구팬들은 이 구장이 없어질 위기에 있던 MLB팀에 활력을 불어넣어줬던 KGJ가 지어준 거라 믿는다…
This place has connection with my personal histories….
In the old days when I was working for T-Mobile, we always asked the leadership to consider sponsoring baseball or MLB and even asked why not purchasing the naming rights of ‘Safeco Field’ – home of Seattle Mariners which is 10 min drive from T-Mobile US’ HQ.
After almost a two decade, both happened although I left for other business 🙂 and this summer I had the fortune to visit this “T-Mobile Park” to pick up my son and his friends 🙂
Also, near the home plate entrance now there is a statue of KGJ who visited this field for the first time at the week we moved to Seattle 🙂 – and old Seattle baseball fans still believe this new ballpark is a gift from KGJ 🙂
오히려 너무 게임 같은 이번 시즌 World Series는 그닥 열심히 보지는 않았는데…. (+시애틀 매리너스의 최악의 Post Season 실패도 기여한듯…) 그나마 짬짬히 본 마지막 경기는 반전 끝에 드라마처럼 끝났다. 가을에 미친 선수가 나타나야 하고, 어이없는 실수에서 큰 변수가 반전되며, 선발 선수가 마무리로 투입되는 건 야구 최종 시리즈의 승리 공식이 되는 듯하다…
I didn’t follow this year’s world series actively as the bracket to World Series was too obvious (and Mariners missed it r.i.d.i.c.u.l.o.u.s.l.y….) but last game proved all the ingredients of closing the series – OMG bonehead errors, player turning into crazy mode with autumn, and all pitching rotation is ignored to win 🙂
Ann Arbor를 떠난 지 십 몇년 처음으로 Micghian팀이 Seattle을 방문했으나 처참박살.. aka 개박살…
뭐 한편으론 이길 확률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다 … 특히 지난주 경기 결과 들쭉날쭉하는 Running Back들로 Running만 하는 팀은 사실상 야구에서 무슨 공을 던질지 알려주고 투구하는 셈이라.. 그걸 뚫을 만큼 강력하지 않으면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처참하게 – 어떻게 보면 한계를 너무나 명확히 보여주게- 졌다.. 잠깐 이나마 Passing이 되던 순간엔 이길수도 있겠는데 생각했건만 밑천이 너무 금방 드러나 버렸다..
나름 작년 Championship에서 서로 상대한 2팀의 대결이라 재미있을 듯 싶기도 했고.. 한편 두 팀 모두 지난 Championship게임에서 날라 다니던 선수들은 다 NFL로 졸업… 그리고 rebuild모드에서 헉헉대는 팀들이다. Washington도 벌써 2패..
암튼 Michigan경기 결과를 -좀 좋진 않았지만- 동네 뉴스와 티비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제부터 이번 시즌 말까지는 Go Interlake Saints다!!
This was a kind of bitter sweet game, as part of me has been telling me this result as a possible result. Any team cannot simply win by running only as that is handing out the game plan to everyone. 😦
However, I enjoyed watching Michigan game in local TV and news 🙂 and now from this moment – Seahawks losing in ridiculous manner & Mariners failed to go to Post Seasons, my main cheer goes to Interlake Saints!
Wow what a game – severe underdog Bellevue Interlake made a huge upset at homecoming – beating 60s rank team as 140s
And I had a VIP seat watch -more like a goal line view- thanks to duty of class float driver in the half time with my 3 days old Wagoneer
우와 사실 큰분은 이런거에 관심이 덜해서 모르고 살았던 고교 풋볼과 홈커밍 행사…반면 작은 분은 나서기 좋아해 학년대표 위원회 위원이라 졸지에 제대로 경험하게 해주셨다…
이 학교는 홈커밍 주간에 홈경기에서 학년별로 인기투표해서 2인을 뽑고….학년대표들이 특정 테마로 트레일러를 장식해 경기장 한바퀴를 퍼레이드로 도는 행사가 전통으로 있다…
근데 트레일러 수배부터 퍼레이드용 조형물 제작 및 끄는것까지 모두 각 학년에서 진행해야하는데 작은분께서 3일된 우리차를 쓰자고하셔서…ㅋㅋ트레일러 운전수로 경기시 작전에 트레일러 끌고 경기장 한편에 들어가서 대기하다 하프타임에 10학년 테마인 미국 서부의 조형물을 달고 운동장을 한바퀴 돌았다…ㅎㅎ
결국 차를 들고 빼는 시간이 경기전후만 괴는 관계로 5시 경기 시작전에 들어가서 11시경 경기 다끝나고 난후 겨우 빠져나왔다…
그래도 덕분에 경기와 관중석을 동시에 볼수있는 위치에서 직관….게다가 홈팀이(워싱턴주 랭킹 140위권) 말도 안되는 60위권 팀을 업셋을 한 재미있는경기를 생생하게 다봤다…
홈팀 스탠드의 1/3은 밴드, 1/3은 학생들, 1/3은 동네 주민들로 마지막 Game winning 터치다운 들어가니 다들 스탠드에서 방방 뛰고 물 뿌려대고 난리….ㅋㅋ (아마 연고전 광란의 1/3 정도일듯…그래도 미국서 그게 어디냐…ㅎㅎ)
나름 미국의 구도 중 하나인 St Louis – MLB를 특정 구단과 상관 없이 보는 사람이어도 분명 몇번 씩은 봤음직한 St Louis Cardinals. 특히 내가 열심히 챙겨보던 시절 항상 강팀이었고 특히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C컵스를 매번 박살내주시던 팀이다…
약을 빨았음이 분명하지만 끝까지 인정안하신 맥과이어부터 시작해서 한성깔할거 같은 표정의 썬글라스 쓴 라루사 감독, 그리고 조토리, 산에서 내려오신 래리워커, 짐에드먼드, 스캇롤렌..그리고 한국 사람이라면 모를수 없는 한만두 사건…. ㅋㅋ 무엇보다도 머신이었던 푸홀스에 다시는 나올수 없는 포수일거 같은 몰리나 그리고 끝없이 나오던 장신 정통파 투수들…(웨인라이트,카펜터…) 한편 짧았지만 오승환이 돌던지던것도 즐거웠고 김광현이 여길 왜 버리고 돌아갔는지…아쉽…
암튼 명문 구단이라 항상 한번 가보고 싶은 구장이었다. 비록 경기는 못보지만 옆에 있으니 간단히 아침에 출발하기 전에 한바쿼 거닐었다… (사실 이정후가 부상 안당했으면 어케든 보려고 하기도 했었음.. 하필 우리가 간 주말이 SF Giants와 하는 주말 경기였음…)
By any reasons without any specific reasons, I have always enjoyed/admired watching Cardinals games as more of generic baseball fan 🙂 This team always had superstars made lots of fan’s eye enjoyable during the days I was following lots of MLB games 🙂
To name a few; from that juiced McGwire, Rollen, Edmonds, and even funny father Tatis who hit 2 Grand Slams in a single inning to Korean famous legend Chanho Park (All Korean MLB fans call Tatis Jr as ‘Son of “One inning two Grands”‘), and recently Pujols, Molina.
Also this team had famous Korean players like Oh and Kim although was a short st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