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Si Trail

2년간 역병대피 생활로 인해 망가진 몸을 어케든 다시 돌려놓고자하는 의지로 근 10년만에 찾아온 Little Si

물론 등산 한번으로 (그것도 동네에서 제일 쉬운 봉) 뭐가 달라지겠냐만 기분 좋게 힘들이고 올라갔다왔다…

Maybe this is a great start to return back to shape after 2 years of Pendemic life pattern (of Eat/Work/Sleep all in a tiny room)

2023.10

Heaven Sent Fried Chicken

토요일 SYSO 작은분 떨구고 늘상 가던 별다방이 리노베이션 공사중인지 아님 폐점인지 공사판이고 닫혀서 오랜만에 호수마을쪽 별다방으로 갔다…ㅎㅎ (사실 시애틀 ‘호수마을’은 좀 험해서 잘 안갔었다…) 암튼 커피 한잔 들이키고 나오는데 옆에보니 이 동네에서 치킨으로 유명 좀 하신 Heaven Sent 치킨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갔다…

원래 Ezell 치킨이 오프라쇼에도 나오고 유명해졌는데 (오프라가 거의 오느님 수준이던 시절…) 유명해지면 종종 발생하는 오너와 동업자 틀어지기가 벌어져 결국 레세피를 만들었던 Ezell이란 사람은 이름 레서피와 가게들을 넘기고 새로 “Stephen Ezell이 운영하는 천도치킨”을 열었다…

이 천도치킨은 말만들었지 먹어본 적이 없던터라 하나 시켜먹었는데..일단 동네의 Ezell하고 차이가 뭔지 잘모르겠다는게 솔직 평가…그냥 페리카나나 KFC 가 낳을듯…

(한편 졸리비 치킨평이 아주 좋은데 그건 졸리비를 기다리는게 쉽지 않을듯…한번 시도했다 줄보고 기절…ㅎㅎ)

Happened to find famous Heaven Sent…tasted good but i wondered where the Heaven is vs. Ezell Chicken

2023.10

New desk

회사에서 직원들이 물리적인 출근을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자리가 없다인걸 알았는지 이젠 강제로 자리를 정해주셨다..(하필 이 자리를 서울로 출발했던 날 주셨음…)

고로 졸지에 아직도 지자리 못찾는 이상한 놈 놀이를 하며 온 층 그리고 아래층 (처음엔 11층인줄알았음…)을 헤메다 자리 발견…

시애틀 항만 바닷가가 보이는 좋은 자리 주신건 감사한데 그래도 난 벨뷰가 더좋아서 아쉽긴함…

이젠 시애틀 시내는 치안이 안좋아서 싫어염으로 이유를 바꿔야 할듯… 🙂 싶지만 그래도 몇일 씩 나와봐야겠다…

Now the corp must have been sick of employees complaining as reason for not coming to office as “I am not coming because there is no fixed seat” 🙂

So finally now I have a seat -and even thankful for good view of Elliott bay – at new floor but my PTO to Seoul started at the same day hence had fun time in finding this desk after the 3rd week of the move/assignment 🙂

2023.10

Alaska 381: Dallas/Ft. Worth to Seattle

드디어 이 Round trip & long journey의 마지막 leg…

Seattle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Alaska 비행기의 푸르딩딩 네온 색을 바라보며 타니 마음이 편해지는 신기한 경험… 🙂 Seattle촌놈 다되었다고 생각..ㅎ (하긴 15년+ 되었다…)

2023.10

Alaska 542: Seattle to Dallas/Ft. Worth

긴 여정의 시작… 어차피 긴여정 그리고 이미 24시간 상시 격무오 망가져있는 신체 리듬을 고려하니 Red Eye라고 망설여지는건 하나도 없다..

그러고 보니 한 때 뻔질나게 다니던 DFW.. 지난 Big D visit을 사랑이 넘치는 필드로 갔다보니 정말이지 DFW는 오랜만에 왔다

Long journey started with making my red eyes even more red 🙂 Long time no visit DFW…

2023.9

Sidekick Coffee

한국에서 교육/성장한 채로 영어권에서 살면서 재미있게 보는 단어 Sidekick이다.

사실 영어로 Sidekick은 배트맨과 로빈의 로빈처럼 보조의 의미인데 조선반도에서 자란 사람은 Sidekick을 보면 ‘지ral 옆차기’라는 표현 때문인지 – 나만 수준이 딱 그런가…-o-; – Sidekick이 쓰인 표현만 보면 혼자 웃는다…

Coffee exploration – Sidekick Coffee in Woodinville 🙂

2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