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ther local beer from Bremerton, WA
맥주재고 정리중 발견한 또다른 동네 맥주….
2025.4

Another local beer from Bremerton, WA
맥주재고 정리중 발견한 또다른 동네 맥주….
2025.4

요즘 일요일 오후를 보내는 Convention Center주위…
Rainy Sunday afternoon at Seattle Convention Center..
2025.4

Till next time Detroit….
It was a little surprise to find the same flight number is used for round trip 🙂
Uber roberry pricing at Seatac airport was ridiculous (asking almost $100) so opted to take a light rail to Chinatown and Ubered back to home…
나름 Ann Arbor를 떠날 때 비행기에서 살던 동네 위에서 마지막으로 뭉클한 기억에 돌아오는 비행기는 일부러 오른편 자리를 예약했다…허나 아쉽게도 공항 위 풍경을 끝으로 구름에 가려 추억갬성팔이는 실패….
4시간 가량 졸다 뉴스 보다가 회사일 좀하다 보니 친숙한 비내리는 Seattle 도착…근데 Uber가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붙러서…거진 100불!! 아무리 회사돈으로 간다지만 이건 선을 넘어도 심하게 넘었다라는 생각에 Light Rail을타고 Seattle Chinatown으로 넘어가서 Uber를 불러 집에 돌아왔다…
2025.3

사실 Michigan은 2년전에 작은 분과 그 친구를 픽업하러 가서 별 감흥이 없을 것 같았지만… 생각해보니 Detroit행 비행기를 타 본건 대략 15년 넘은 듯하다.. (시간 참….) 그 때도 갈 때는 정확히 치자면 Mineapolis를 경유하는 비행기였으니 직행을 타 본건 진짜 Ann Arbor를 떠난 이후로 처음인 듯…
Joker: Folie a Deux를 보면서 내용도 슬프고, 이 후속은 수많았던 평대로 만들지 않는게 좋았겠다란 생각하다 졸다 어느새 기억나는 풍경/DTW에 도착…맞다… 눈 녹고 여름되기전에는 다 누런 색 평원이었다..
근데 Alaska를 타다보니 상대적으로 추억이 많던 McNamara Terminal로 못 내리고 내가 있을 땐 없었던 Evans/North Terminal에 내렸는데 아마도 쓰러져가던 Smith Terminal의 대체 Terminal인듯..
얼핏보면 만 2년도 못 살았던 동네이긴 한데 학생이어서 그랬는지 I-94간판만 봐도 흥분되는 누적 갬성의 양은 차고도 넘친다… 🙂
Flying into Detroit Metro Airport pumped part of my blood systems 🙂
2025.3

진짜 많이 바뀌었다….이제는 옛날 풍경을 기억할수 없는곳이 되어버렸는데 저기 알박기하고있는 성인용품가게가 이 거리의 옛모습을 유일하게 보존하고 있다…
Maybe one of Seattle’s street went thru full transformation….funny but adult shop building is the only one reminding the old look of the street…
2025.3

at Spokane Convention Center
So it was a crazy drive back-and-forth 8 hours driving in a day 🙂 and upon return, I-90 was all fun 4 wheel Snow mode driving during 2/3 of the drive.
올해도 우리 꼬맹이군이 뽑혀서 공연을 하러 갔는데 하필 올해는 광역행사라 장소가 Spokane이었다…왕복 운전시간만 8시간…. 2시간짜리 공연을 보러 그것도 눈이 예보가 되어있는데 가야 하는가, 1박을 그냥 하고 와야 하나를 심히 고민하다 우리 곤이의 운전 능력도 눈내리는 장거리 기반으로 테스트해 볼 겸해서 그냥 당일치기로 질러 주셨다..
특히 갈 때는 예보와 달리 눈한송이 맞지 않고 갔는데, 돌아 올 때는 공연끝나고 부지런히 나왔으나 야간운전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제설이 전혀 안된 Freeway를 앞차 꽁무니만 보고 가거나 추월시엔 다른 차들이 거의 지나지 않은 눈 쌓여 있는 언덕/내리막길을 쌩쌩 거리며 달렸다.. (ㅎㅎ Truck기반의 4륜구동의 힘….이러니 이 나라는 Sedan이 안팔리는거다…..)
2025.2

일주일간 소리없이 꾸준히 눈이 오다 드디어 멈췄다… 항상 제일 먼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제일 늦게 도와주는 Bellevue City는 반성 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항상 눈 임팩 없어진 이후에나 제대로 눈치우러 오심…
이러니 주민들이 다들 4륜을 살수밖에 없게 만드는듯…암튼 우리 곤이 동네 사람들 부러움받으며 열심히 문제없이 왔다갔다했다…결국 미국생활에서 배우는건 자력구제인가 싶다…
Finally one week of consecutive snow piling has stopped. As a citizen living near the border of city limit and small uphill parts of this city, I am sick of seeing city’s support only arriving after all things are already cleared…clearly their Priority is not matching the amount of needs citizen’s needs in each neighborhood.
Thanks to our new Gonnie I enjoyed the snow driving with 4WD for a week 🙂
2025.2

다음날은 뜬금없이 Olympia행…:)
끝과끝을 이틀 연속으로 왔다갔다….
2025.2

오랜만에 Snoqualmie에서 잠깐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Snoqualmie in a while
2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