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Utah Pale Ale

코스트코에서 업어온 유타주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름의 시애틀 로컬 맥주…조리퐁도 오랜만에..ㅎ 뭐 맥주도 술이냐고 하실분도 있겠으나 맥주도 술이라면 요즘 술부르는 세상이다..ㅎㅎ

Another Seattle beer pickup from Costco with name of Utah 😀 Jolly Pong works great with beer as well.. If beer can be classified as alcohol (vs drink), then, nowadays, things around me are calling for alcohol.. 🙂

2021.10

Broadcast Coffee

오케스트라 연습 기다리면서 막연히 시애틀 시내 residential동네를 산책하다 우연히 발견한 Pratt Park/East Yesler 상에 있는 시애틀의 또다른 local coffee roaster shop.. 뭐 나름 신선해서 좋다… 크로아상도 맛좋고…

Found a nice local coffee roaster shop while waiting for kid’s orchestra practice..

2021.9

Fort Lewis / JBLM

흔하지 않은 귀한 초대를 받아 지난달말에 Fort Lewis JBLM 군부대 안으로 방문할 기회를 맞았다.. 항상 차로 freeway 지나만 가면서 저 안에는 어떨까 궁금했는데 (한참 미군의 파병이 많던 시절엔 이 부대 지역 고속도로위를 가로지르는 고가에 가득한 노란 손수건이 항상 인상적이었다..) – Seattle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Tacoma 도심이 끝나갈때 쯤 나오는데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

뭐 실리적으로는 사실.. I-5가 매번 여기부터 길이 막힌다.. 특히 상행선을 타면..ㅋㅋ 그리고 확장공사를 거의 강산이 한번 바뀔정도의 기간에 걸쳐 여전히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항상 저 안에 무엇이 있길래 그럴까 생각만 항상 증폭…ㅎㅎ

그러고 보면 90년대에 한 주말 카투사 지인 따라 들어가서 구경해본 용산 Garrison 이후로 미군 부대 방문은 처음인듯…

Whenever going south from Seattle or coming back from south, I always wondered why I-5 always backs up from JBLM, when in the world we will see this decade long I-5 expansion finished… Also, on the same freeway around the base, I encountered the flying (actually landing) aircraft closest ever to me in my life (thought it was landing over my car) while driving I-5 once, and also remember lots of yellow scarfs on the freeway overpass at base – all made me wonder what is actually in inside of these military bases (actually joint base between Army and Air Force – so two bases)

Well, this one big question solved luckily from one invite from family residing in the base at the last part of summer 🙂 so this was my first US military base/garrison visit after Yongsan/Seoul garrison weekend visit during 90s 🙂

2021.9

Ballad and Freemont

지난달 기념일에 우리 사장님과 오랜만에 힙한곳 찾아가기 시도하러 간 Ballard와 Freemont.. 시애틀 안이라 돈내고 주차하고 젊은이들 저녁먹으러 오는 -털썩 나도 늙었네- 신기한곳으로 찾아가 이름 올리고 기다려서 굴+올리브+빵 사먹는 호사(?)를 하고 왔다….때마침 집에 오는길에 똑딱다리도 올라가주시고..ㅎㅎ (아재는 밤에 라면 하나 더 끓여먹었다능..ㅎㅎ)

Took a hip dinner to Ballard & Freemont for ‘flex & casual’ dining (actually Seattlite’s young & hip dinner 🙂 ) which is becoming more and more ‘experience’ for “getting older” folks like me… Oyster+Olive+Bread 🙂

2021.9

Sammamish River Trail: Bellevue to Woodinville

Roundtrip of 24 miles in about 3 hours from home to Woodinville 🙂

Combination of easy & peaceful riding at the Sammamish River trail (Marymoor Park to Woodinville) & hell of biking up the endless hill on Bel-Red from Marymoor to Bellevue.. (Hard lesson learned – Next time I will try via 520 Trail to Redmond… 🙂 )

However, had gone thru a major fall off from bike – maybe the last time I fell off from bike in similar degree might be the one I had in my 1st grade 😦 – trying to spin this fall off as a booster of fall off vaccination 🙂

토요일 오후 날씨도 좋고 혼자 보낼 시간이 있어서 왕복세시간 자전거 타고 웃동네 우든빌에 가서 버거시식해주고 오셨다.. (당체 왜 자전거를 타면 버거가 왕땡기는지..ㅎ) 즐겁게 돌아오는길에 자전거 길 가로 달리다가 앞바퀴가 dirt 구간으로 빠졌는데 그냥 글로 쭉가야하는걸 다시 자전거길로 올리려다가 아마 양 바퀴가 자전거길 에지에 걸린듯해서 유혈 공중부양 철퍼덕 시전… (역시 나이들어 넘어지니 쪽팔린거에 비해 아픈거는 아무것도 아닌듯..ㅎㅎㅎ)

아마 자전거 타다가 다친걸로는 초1 이삿날 이사가는게 아쉬워서 자전거 이사짐 싸기전에 아파트 단지-이제는 없어진듯한 서초동 무지개 아파트…ㅎㅎ -를 미친듯이 달리다가 내리막길에서 자전거와 같이 구른 이후로 가장 심히 다친정도인듯.. 뭐 이땐 아예 얼굴을 아스팔트에 긁고 자전거와 한몸이 되어 데굴 굴러서 온몸이 피범벅이 되어 울면서 집에 갔었으니까..ㅎㅎ (사실 초1때 처음 제대로 자전거를 사서 탄관계로 그땐 참 철퍼덕 많이했다..가장 웃긴 철퍼덕은 동네 철가방 형님이 핸들 안잡고 자전거 타는거에 감화받아 갑자기 손을 놓아볼까 하고 흉내내다 철퍼덕…)

암튼 이 사건 하나빼고는 Sammamish River Trail은 평화로운 주행이었는데 집에 오기위해 Bel-Red Road를 오르다 지옥을 맛봤다.. 끝없는 경사에 사람이 안걸어다니는 길이니 가시 덩쿨들이 산재하고 (하필 다친 손등에 찔림..)… 뭐 그래도 철퍼덕 한번 했으니 근 40년 가까지 유지된 철퍼덕 백신 효과 부스터 하나 맞았다고 생각하련다..

2021.8

Chipotle

I guess I had this once in almost every week when I was working in SLU.. so it has been a while…

이제 어여 강산이 바뀔시기이지만 -물론 실제로는 강산 몇번은 바뀔만큼 바뀌었음…- 시애틀 시내 근무 시절 자주 먹던 치폴레… 지난달 말에 집앞에도 있는데 한번도 가지 않았다는 생각에 걸어서 투고해왔다…

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