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town Seattle

Saturday morning walk-around-alone at Downtown Seattle.

Block by block walking showed lots changes since I was walking around the downtown [Almost full 7 years ago!!] when I was working at SLU. Alaskan Way Viaduct has now fully teared down, lots of downtown shops at first floor are empty, 3rd Ave is now fully bus only street and bike lanes are here and there.

Lots of things must have contributed in different ways on the changes of the Downtown’s scene – Endless developments with high rises, “Seattle is Dying”, Covid 19 etc….

진짜 오랜만에 진득히 시간을 갖고 시애틀 시내를 대략 2시간 정도 산책했다.. 시애틀 시내에서 일을 떠난 이후로 항상 잠깐잠깐씩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목적지 주위만 spot으로 다녔었지 시내를 이렇게 오랫동안 걸은건 시내에서 일하던 시절인 2014년 이후로는 거의 처음인듯싶다..

그동안 여러일들이 있었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 도시를 죽인다고 비난받던 고가도로는 지하터널로 변경되며 고가도로가 없어졌고, Amazon은 끝을 모른채 커지고 있으며 (아마존에 먹힌 Macy’s빌딩에는 아직도 Macy’s 이름은 걸려있네…) , 고층 빌딩은 계속해서 들어오고, 길에서 방랑하는 사람도 많아졌으며, Covid영향인지 1층 retail상가들이 텅텅 비어있는것도 보이고.. 주말이고 여행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길에 사람도 많이 없어졌다.. 자전거 전용 차선도 많아진듯..

2021.11

Chapter 7: Oracle Cloud Infrastructure

Chapter 7 of my career started today with a beautiful Cloud..

뭐 아직도 40대 중반에 창업도 아닌 새로운 막을 시작한다는게 어색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지만 – 커리어 7막을 오늘 부로 시작했다. 인생 뭐 있냐… 저지르고 즐기는거다..

2021.11

Double Rainbows at Capital Hill

아주 가을 날씨를 제대로 보여주는 하루…

정작 ‘직원’일때는 회사 정책때문에 못한 팀원들과 1:1 밥 먹기를 백수 전환 이후에 “찾아가는 서비스”로 시전하는데 폭우, 잔잔한 비, 갑자기 해가 나기를 무한 반복하는 가을 날씨에 하다 보니영접한 쌍무지개..

Endless repeat of crazy weather presented Double Rainbow at Capital Hill today – Sounds weird but now I can freely have a lunch with my old team folks. – but this requires cross-lake travel to go to Cap Hill 🙂

2021.11

Closing the Chapter 6: Kiss and Cry

Today was my last day at Microsoft after almost a decade. I was extremely honored to work with great people, dealt never-ending but fun challenges; I believe these days gave me crazy amount of learnings – both as a professional and hopefully as a genuine good & caring human. Thank you Microsoft and all who have been part of my journey.

“All meetings have partings, and all partings have returning” (會者定離 去者必返)

거진 강산이 한번 바뀔정도의 시간을 보낸 Microsoft – 오늘이 마지막날이었다. 정말 훌륭하고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을 만나 끝이 없는 문제해결을 위한 희노애락을 하며 열정을 불태운 시간이 거진 10년- 검색광고쪽에서 3년, Xbox/게임쪽에서 거진 7년 정말 강산이 바뀌었다.. Microsoft는 무슨 음료수 공짜로 주고 피자파는 곳인줄 알던 우리 꼬맹이들도 이제는 벌써 살벌한 중고생… 마지막으로 오피스 정리하고 나오는데 살짝 눈물도 핑돌았다…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버스에 늦지 않으려고 뛰어도 다니고, 새로운걸 배운다는 호기심에 즐겁기도 버거워하기도 하고, 항상 시간에 쫓겨 Review전날 꼴딱 밤새고 일하던 수없는 날들 – 어줍하지만 마지막 인사 이메일에 회자정리거자필반 한번 진심 담아 읍조리고 퇴사했다. 이번에 정말 한동안 원없이 쉬어 보렵니다 🙂

20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