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ark to Philadelphia: World of Turnpikes

Drive to Phila 🙂 a quarter century has passed since I visited here

결국 비행기 delay때문에 차도 다시 늦게 받고 해서 모든 멋진 계획 포기하고 냅다 남쪽으로 달렸다..웬 삥뜯는 Turnpike들이 이리 많은지 – 시골쥐 학살이라고 생각하기로… 🙂

27년만에 Philadelphia 방문…

2024.8

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

말그대로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Newark 공항… 2006년 11월 즈음에 Continental을 타고온 기억이 있으니 대충 18년만인듯..ㅎㅎ 근데 80년대 터미널을 엄청크게 만들어 놓은 느낌은 그대로 이고 . 🙂 70년대 스타일 안내판과 삐그덕 거리며 지나가는 Airtrain은 어쩔….. 세월을 아우르는 inclusion이라 해두자..ㅎㅎㅎ

Multi generational and inclusive 🙂 airport – long time since last time I stepped into this airport 🙂

2024.8

Alaska 298: Seattle to Newark

2주 전에 다녀온 올 여름 가족 휴가… 넵다 비행기 타고 동쪽으로 향했는데… 문제는 하루 종일 화창하던 날씨가 공항 가려고 밤에 집을 나선 순간부터 변하기 시작해 폭우와 천둥번개가 치기 시작했다..

결국 공항에 도착해보니 오랜만에 보는 개아수라장… 거의 모든 비행기들이 지연도착과 출발하지 못하는 생쑈가 벌어지는 현장 직관…

안그래도 Seattle은 서부 끝자락이라 원거리인 알라스카나 미국 중부/동부로 가는 비행기는 거의 밤 9시부터 1시까 출발하는 Red eye 들이 많아서 많은 항공사들이 그 시간 맞춰 많은 비행기들이 도착하고 출발하는 관계로 항상 야밤에 불야성을 이룬다 + 대부분의 공항 편의시설들은 다 10시에는 문을 닫는 관계로 이런 대책 없는 대량 delay가 발생하면 아주 손쉽게 아수라장이 된다..

결국 날씨는 금방 좋아졌지만 비행기는 준비되어 있는데 청소인원이 없다, 관제탑에서 출발을 위한 탑승 수속을 허가하지 않는다 등등의 사연으로 지연+비행기 문제로 늦게 오는 다른 비행기로 교체 및 터미널 이동+활주로 지연…등등 결국 대략 3시간 지연 끝에 새벽2시경 “한참 수소문해서 멀쩡한 비행기를 찾고 청소는 끝냈는데 야밤이라 비행기에 실을 식음료를 수소문할 수 없다”란 협박(?) 끝에 (그거 싫으면 다음날 아니 같은날 🙂 다른 비행기로 옮겨주겠다…) 3시에나 비행기가 take off하는 만행이 발생했다…실질적으로는 총 4시간 지연.. 결국 너무 피곤해서 잠도 못 자는 좀비 상태로 5시간 비행내내 졸면서 갔다..

(그냥 뭐 어차피 가난한 Economy 비행자에게는 어차피 음식은 주지도 않으니 Alaska Boeing 737이 문짝만 잘붙어있고 가면 다행일테고 자판기에서 음료 하나씩 뽑아서 준비하면 안되나 하며 웃고 있었는데 나중에 타고 보니 비행기에 못 실은 식음료는 얼음 정도였다…)

암튼 강산이 대충 두번 쯤은 바뀐 후 가는 NY행 비행은 출발부터 가관(?)이었다. 결국 상쾌한 아침에 Newark에 내려서 Fort Lee 감미옥부터 아침 국밥 후 돌아다녀야지 했던 야무진 계획은 수포로… 🙂

Sitting & waiting in the middle of massive & ambush weather delay at Seatac airport in the middle of hottest red-eye flights time was too much of fun 🙂 1 hour of surprising thunderstorm kindly brought 4 hours of delay with terminal/flight change on the start of trip to east coast.

The last of the last update/warning on delays provided to all “turning to Zombies” passengers at 2AM was “some drinks/water and food might not be available at flight”- This made me thought it is much better than loose door or so on this Alaska 737 flight 🙂

Actually, the only thing missing in plane turned out to be ice used serving drinks 🙂

2024.8

Teens In Public Services Celebration

어찌되었건 우리 큰 분… 이번 여름에 6주정도 하는 인턴을 큰 탈없이 마쳤다… 돈도 쬐끔 벌어 주셨고… 🙂

항상 무엇을 하던 시작을 어려워 하는 성격인데 낯선 환경에서 일도 하고 혼자 Freeway타고 Seattle로 운전하며 출퇴근도 하고해서 무엇보다도 앞날에 있어 pivoting을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란다.. 말 그대로 commencement가 또 하나의 시작점이 되길 빈다.

Andrew successfully finished his summer Internship program 🙂 Hope he shaped lots of personal experiences he can remember in later days

Thank you TiPS program for operating this great program and supporting the kids!

2024.8

Yakima Cherry Picking

돌아오는 길에 마지막으로 멈췄던 Yakima – Teteon에서 고려장 🙂 시도 실패로 인한 꿩대신닭으로 노부부를 과수원에 강제 노역시켰다고 치자… 🙂 재미있게 체리 따고 먹고 왔다…

이로 대충 대략 2400마일 5박6일의 여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Although late – maybe a week or so, we enjoyed the cherry picking at Yakima on the way home as a real-real last stop

2024.7

Boise to Yakima

이제는 진짜 집으로 돌아가는 날…마지막 여정의 first leg인 Yakima까지 이동… 사막기후의 끝장을 보여주는 Eastern Oregon을 지나 빙글빙글 Deadman’s Pass도 지나고 Washington의 끝없는 Palouse 밀밭도 지나며 Yakima로 향했다.

Finally, the last day – first leg was moving from Boise to Yakima where we passed thru desert area of Eastern Oregon, and endless wheat fields of Washington

2024.7

Boise, ID

Teton Village Gondola에서 내려와 들숨과 날숨을 다시 찾은 후 🙂 다시 집으로 향한 장정을 시작하여 Freeway 3개 노선과 State Road 몇개를 통과하면서 총 6시간 가량 운전하여 Boise에 도착해서 호텔로 직행…

사실 Teton에서 나올 때 이용해야되는 2500m 의 산악도로인 Teton Pass가 지날 예정이던날 한달전에 무너져서 돌아가는게 불가피하겠구나며 탄식을 했는데 기적적으로 예정일 일주일 전 즈음에 임시 복구가 되어 안돌아와도 되게 되었다… – 아마 미국 생활이 강산이 두번 바뀔때쯤 되었는데 이리 빨리 공사하는 건 처음 목격한듯 싶다…(역시 관광이 가장 큰 소득인지라 재빠르게 임시로나마 복구한듯 하고.. )

https://www.powder.com/news/teton-pass-reopen#:~:text=In%20the%20turnaround%20of%20the%20century%2C%20Wyoming%20Highway,as%20seen%20on%20June%208th%2C%202024%20Courtesy%20WYDOT

Wyoming DOT에 경의를 표하며 동시에 Idaho와 Wyoming의 광활함에 대한 통감 그리고 Teton부터 시작했던 끝없는 Snake River곁을 따라 달리며 무사히 Boise에 도착… (이강 Teton에서 시작해 Wyoming-Idaho/Oregon을 다 지나 Washington까지 와서 Columbia River를 만난다….)

Now back to the road to get-closer-to-home driving and stopped at Boise after 6 hours of driving multiple freeways and state roads along with endless Snake river which started from Teton –

Also, I need to admit this 6 hours of driving was actually a result of miraculous work as Teton Pass was landslided a month ago and only took ~3 weeks to build up the temporary bypass – Thanks to marvel engineering works and quick actions from Wyoming DOT (Big thank you!) – This is the fastest ever road engineering work I have noticed in US in last ~20 years 🙂

2024.7

Teton Village

Stopped by at Teton Village and rode the Top of the World gondola..

이번 부모님 모시고 간 로드 트립에서의 마지막 관광지 stop은 티턴 빌리지로….(하고 하루 자고 왔음 좋으련만…너무 비싸기도 하고 돌아갈 길이 멀어서… 🙂 곤돌라만 타고 왔다..) 나름 미국 몇대 스키장에 들어가는 이쁘고 유명한 곳이라 겨울에 오지 못한 아쉬움도 살짝…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Top of the World는 10,450 feet/3,185 meter의 고도가 높은 곳… 처음으로 저산소증으로 숨이 차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와 주심… 실행인 본인의 저산소증으로 고려장은 실패를 외치고 웃으며 부모님과 내려왔다…ㅎㅎㅎ

2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