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eaux, Hautes-de-Seine, Ile-de-France

공항에서 Uber를 타고 호텔에 왔다 털석….나름 신나는것도 있고 처음 가보는 나라라고 긴장해서 그런지 힘이 덜든다고 느꼈는데 호텔방을 열고 짐을 내려 놓은 순간 긴장이 턱하고 풀리면서 급피곤… 🙂

결론적으로는 9박10일을 보낸 La Defense 고층빌딩 타운 바로 아래 동네의 파리 외곽신도시 쯤 되는 곳인듯 하다…왠만하면 Paris시내로 호텔을 잡으려 했건만 회사도 어차피 외곽이고 (광역급행전철[RER] A의 종점 중 하나…) 대충 Paris 중심부와 회사의 중간 지점 이기도 해서 편할듯 하고 해서 Paris외곽에 제일 저렴한곳으로….

잡고 보니 La Defense 동네는 광역급행전철 역도 있지만 알고보니 Paris시내 왠만한 곳 다 가는 Metro Line1의 종점 이기도 하며 전철/지하철도 여러 노선이 지나가는 역이기도 하고 붙어 있는 Arena에서 Olympics 수영경기도 했고 제일 큰 공연장 중 하나라 뭐 들고 나고 기본적인 출퇴근에는 최적의 동네였는듯하다…

처음엔 동네 이름도 말을 못하다가 푸토s, 푸투 이러다 현지인이 퓌토 혹은 피토라고 수정해주었다…쓸데없는 영어 oriented 발음…ㅋㅋㅋ

도착해서 본 첫 바깥풍경…애석하게도 외곽이고 신도시이고 해서 Effel은 보여줄 여유가 없다….ㅎㅎㅎ 몇일 지나고 보니 왼쪽의 고층 건물이 정확하게 에펠탑을 막고 있는 형국이었다.. (에펠탑은 자정 무렵에 조명으로 정상에서 조명으로 쑈를 하는데 그 조명 beam은 저 건물 외곽으로 보였다…)

I found out “Put” was not a ‘put’ but more like ‘py’ or ‘pea’ few days later 🙂

2025.9

American 2398: Seattle to Chicago O’Hare

어쩌다 보니 또 길로 나섰고 Alaska마일리지로 집중하려다보니 또 AA를 타게되었다..

오랜만에 가는 Chicago행….옛날에 O’Hare를 어떻게 발음해야될지 모를 때 (오하리? 오해리? 오하래? 오해래?) 어느 친구인가가 그냥 머리카락을 꼬며 “오헤어”를 생각하면 된다고 했던말이 몇십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다…

어찌되었건 Chicago행은 항상 창가에 앉아야한다…ㅎㅎ 일리노이 시카고….독도는 우리땅…

Conversation I had like in old days

“How do you pronounce the big airport’s name at Chicago? Is it Oh-Ha-Rae or Oh-Hae-Ri or Oh-Ha-Ri or Oh-Hae-Rae?”

“Oh that is easy just curl or scratch your hair and call it Oh-Hair :)”

Anyhow it is always better to sit on windows side when arriving at Chicago

2025.9

Wagoneer Miscellaneous Repair

언제부턴가 곤이가 하나둘씩 조용히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한쪽 타이어는 계속 바람이 조금씩 새는 바람에 아예 펌프기를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고….(신기한건 완전 Flat이 되지는 않았다…) 아직 1년도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어느새인가부터 자꾸 내 키만 인식을 못했다…(몇번 시도하다가 정 되지 않으면 앱을 이용했다…ㅎㅎ Connected Service의 예상못한 유용한 예가 되었다…)

에휴 이런 미국스런 이슈들…ㅎㅎ 결국 참다못해 시간내서 현질을 해줬더니 싹 고쳐졌다…(한편 회사에서 회사차는 절대로 DIY하는걸 엄금한다…)

A bit irritating repairs were looped all and knocked out with one visit to dealer… tire losing air (but not depleting though) and vehicle having trouble in recognizing my keyfob…

Is my vehicle too American or myself behaving too much American? 🙂

2025.9

Ate Mais Belo Horizonte

어느덧 일정을 다 마치고 떠나는 날 공항 가는 Uber에서 본 이 도시의 마지막 풍경들…

사실 도심의 타일들이 수제 돌로 만들어진게 되게 인상적이긴 했다.. 그 와중에 날 OCI시절 괴롭혔던 Claro도 보임…ㅋㅋㅋ

Last sceneries of Belo Horizonte on the way to airport..See you next time!

2025.8

Commute to Stellantis Betim Plant

Belo Horizonte로 출장을 온 가장 큰 이유는 회사의 큰 공장이 BH외곽의 Betim이란 도시에 있어서여서 2일차 부턴 아침일찍 사람들 만나 공장 complex의 사무실로 다같이 차타고 이동해서 일정을 보냈다…

사실 Auburn Hills의 북미 HQ는 HQ 시설만 있고 생산 설비는 다른 곳들에 퍼져 있어서 사실상 첫 공장 방문이 되었다… 🙂

지난번 Detroit출장 이후로 처음으로 그것도 외국에서 출퇴근을 했다… 🙂

Finally been to Betim Plant of the company located just outside of BH

2025.8

American 963: Dallas Fort Worth to Sao Paulo Guarulhos

Dallas까지와서 7시간 대기하고 있던 이유는 바로 Brazil 회사 출장… 처음부터 다른 팀 이유로 가는거라 가기 싫다고 땡깡 부리다가 막판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취소할려니 사실상 표를 날리는 형국… 결국 그럼 최대한 내 목적으로 출장을 재구성해서 가는 형식이었다…

결국 인생 처음으로 남반구에 방문하게 되었다… 북반구에서 태어나 평생 북반구에서만 살면서 최남단으로 가 본적은 아마 태국 정도일듯 한데…ㅎㅎㅎ

몇가지 새삼 느낀점…

1) 남미는 남쪽에도 있지만 북미보다 동쪽으로 더 튀어나와있다.. 결국 비행기도 그래서 Dallas, Houston이나 Miami에서 들어가는 Option밖에 없었다….생각보다 LA쪽에서 가는 방법은 별로 없고 그래서 비행시간도 엄청나게 길고 다 Red Eye란거란 마음의 준비를 했다…

2) 뭐 전혀 춥지는 않았지만 남반구는 계절이 반대다… 즉 Brasil의 겨울을 보고 온셈…1주일 사이 Seattle, Dallas, 그리고 남미의 8월을 경험하느라 옷 챙겨가기에 고민이 많았다…

3) 영어가 잘 통하지 않을거란 경고(?)는 많이 받았고 내리는 첫 순간부터 개당황…ㅎㅎ

암튼 좌충우돌 끝에 기대반 걱정반으로 Sao Paulo행 비행기를 탑승했다..불행인지 다행인지.. 🙂 회사에서는 올해부터 business는 안 태워주고 Premium Economy까지만 해준다고 해서 짜증+아쉽다가 남은 몇 안되는 Premium Economy잡아타고 갔는데… 나름 엄청나게 편하게 여행했다… Premium Economy는 미국 국내선 Business에 준하는 자리인데 -물론 누워가는 Business에 비할 바는 없겠지만-(사실 누워가보고 싶다!!) 충분히 편하게 자고 갔다…

그리고 Red Eye라 걱정은 했지만 시차 때문에 시간 털리는 Red eye가 아닌 비행시간이 긴 Red eye라 별로 시차 때문에 괴롭지도 않긴했다… (어휴 미국 서부에서 중부나 동부가는 Red eye타면 시차에 의한 강제 Red eye라 엄청 피곤하다-몇시간 자지도 못했는데 강제로 맞는 아침….)

암튼 몇시간의 숙면과 영화 한편 (Accountant 2 보다가 잠들긴했음) 책좀 읽어주다가 밥먹고 쓰러져 자고 일어나니 남미 비행기는 남미에 진입하고 더 졸다보니 어느새 어마어마한 대도시인 Sao Paulo GRU에 내렸다. (공항은 마치 인천공항 전의 김포공항을 보는듯한…. 크진 않지만 엄청 사람많고 복잡…-말도 안들리는데 정신 제대로 털려주셨다..)

GRU 🙂 OCI시절에 얼마나 울부짖던 코드였는지… 🙂 – Oracle OCI시절 Sao Paulo Data Center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Data Center라서 항상 문제도 많고 이런저런 고민을 하게 만드는 곳이었다…

암튼 헬로 남반구…헬로 상파울루

Main reason of this outrageous travel was actually a business meeting at Brazil 🙂 and I took my first step into southern hemisphere in my life…

Few things I realized

– Premium Economy actually is great – well might not be compared to business which lays flat – but still had a comfortable trip

– South America is definitely South but at the same time it is more eastern than North America so it took long hours to get there and that might be the reason why all major airports to South America in US is primarily at Central or East

– Also, North-South Redeye is less painful than West-to-East Redeye – West-to-East Redeye takes the benefit of time difference (short flight time and land at morning) so giving extra pain to travelers by “stealing sleep time” while North-South Red-eye have to be designed that way mainly because of absolute distance.

Anyhow after comfortable long sleep, landed at GRU which is the code carved in my head during my times at Oracle’s OCI… 🙂

Hello Southern Hemisphere! Ola Sao Paulo!

2025.8

Dallas Freeways and Naju Myeonok

DFW에서 7시간 Transit 뭐 해야하지? 하고 잠시 고민하다가 Dallas는 한인타운이 맛도 좋고 공항 가까이에 있기에 그냥 Uber타고 나가 점심먹고 Uber타고 돌아왔다…ㅎㅎ (Dallas는 Freeway가 예술의 경지다….어디를 가든 넓고 정말이지 아름답게 길을 깔아놨다고 생각…)

결국 공항주위에는 두 군데가 있는데 -예전부터 있던 동네와 새로 생긴 Hmart근처 – 잠시 메뉴 탐방하다 나주곰탕을 발견하고는 나주면옥에 찾아가 한그릇 뚝딱 하고 왔다.. 나이가 들어가니 국밥충이되어가는건가…ㅎㅎ 밥먹고 나선 뭐 좀 돌아다녀볼까하다 여름 Texas의 날씨에 기겁하고 바로 시원한 공항으로 back했다..

이 이후는 DFW공항 Terminal에서 Priority Pass benefit 뽑아먹기 모드로 들어가 미니텔 (말그대로 긴 쇼파있는 방하나 준다) 들어가 한시간 낮잠자고, 마사지 머신25분 마사지 받고, DFW Club에 들어가 커피한잔에 음료수한잔 드링킹 해주다 보니 다음 비행기 탑승 시간이 다가왔다…

I tried to be a good employee so took the cheapest option of flights and that action gave me 7 hours of transit time at DFW 🙂 so I wondered what to do…

After a quick wondering, decided to take an Uber to nearby Dallas K-Town and got the Naju soup I was craving and came back to DFW. After return, I realized I still have tons of time so tried to get every possible free benefits of Priority Pass 🙂

Took one-hour nap at mini hotel in terminal, took 25 min of machine massage, and even grabbed a coffee and drink at DFW club 🙂

2025.8

Samsung Galaxy S23 Ultra

결국 그 날이 오셨다…잘 쓰던  Note10이 종종 Touch 컨트롤이 먹통이 되기도 하고 무었보다도 Microsoft Teams 로그인이 되다말다여서 어쩔수 없이 교체를 해야할듯해서 사실 출시한지 2년쯤 된 모델을 구해서 4년반을 썼으니 이정도면 내구성은 아주훌륭했다….문제는 더이상 업데이트 지원이 없다는점….

암튼 야심차게 폴더 폰으로 가겠다 맘먹고 찾다보니…가격이 ㅎㄷㄷ…..그냥 계속 노트급으로 써야겠다 했는데 쓰고 있던 노트10+가 마지막버전 전 버전 모델이어서 노트는 더이상 없으니 사촌 뻘되는 S 시리즈 울트라로 바꿔탔다….역시 주머니 사정이 심심하여 최신보다 2년된 그것도 refurbished로….ㅎㅎ 🙂

나름 이제 AI도 붙어있다하니 사알짝 기대도 된다…

After 4.5 good years of intensive use, my good and old Note 10+ started to express its limited remaining life….felt sad but happy to switch to Galaxy S23 Ultra…

2025.7

Driving to Syracuse, NY

털린 영혼과 새빨갛게 타버린 얼굴면상을 한 채로 또 작렬하는 태양빛을 받으며 다음 행선지를 향해 서쪽으로 달려가 Syracuse에서 하루 밤 묶었다… 신기한건 호텔이 무슨 1800년대 건물을 hotel로 renovate한 거라 해서 신기한 마음에 숙박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훌륭 (단 바닥이 삐그덕 소리가 나서 -내방뿐만 아니라- 주위 방의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소리가 다 그대로 전달…ㅋㅋ)

저녁은 모르는 동네에서 뭘 먹지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Dave’s Hot Chicken을 먹었다.. 역시 한국인으로써 매운 치킨을 한국식 양념을 하지 않은 채로 먹는다는 건 치킨에 대한 모독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After losing soul during the rides and getting sun-burnt on all arms and faces, drove to northwest to Syracuse, NY. (and believe paid countless tolls in Mass Spike and NY Thruway 🙂 )

Happen to find Dave’s hot chicken and it was great although it taught me the lesson that hot chicken without Korean sauce is an insult to hot chicken 😛

The Skyler hotel in Syracuse was a kind of experience of 1800’s old building renovated to hotel 🙂 very comfortable hotel except cracking sounds from the floor 🙂

2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