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Give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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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회사에 다니면서 쉽게 이해가 안가고 한편 재미있는 것은 “기부”문화이다.

회사에서 기부를 권장하고, 기부 금액에 대해 매칭해서 기부하는 “기업의 사회책임”이 강조되는식인데…

지난달 우리 부문에선 “파이던지기” 기부 행사가 있었다.. 요인즉, 파이를 맞을 사람을 미리 추천받아 피추천인이 나오면 던질 사람들이 기부금액을 내고 파이를 던지는 식.. 당연히 리더들이 지목되고..많이들 재미있게(?) 돈내고 던진다..

(사진의 파이에 뒤집어쌓인 분은 이날 20+개의 기록을 세운 우리 임원 분..)

물론 먹을거로 장난 치는것 같고 가학적이라 좀 그렇기도 하지만 미국 문화의 한면을 보여주는 행사같다.

(근데 한편 이건 옛날 대학 축제때 돈내고 곤장치는 곤장코너를 돌리던 식과 비슷하네…ㅎㅎ)

2015.10

Potbelly Sandwich Works – Meatball Sandw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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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날 아이 학교에서 Festival하는 걸 점심시간 직전에 나가 봉사하고(봉사라고 쓰고 끌려갔다라고 읽음) 사무실에 돌아오는 길.. 너무 힘들고 식은 땀이 나 점심을 거리기 뭐해서 회사가서 뭐먹지 고민하다가 가는 길에 Potbelly가 보여서 무의식적으로 끌려갔다..

이 동네에 생긴지는 대충 1년 정도 된거 같은데 매일 지나가다 가봐야지가봐야지 하다 결국 입성..

그리고 Ann Arbor시절 항상 시켜먹던 Meatball을 시켜먹었다.. ㅎㅎㅎ Ann Arbor떠난지도 어여 8년 – 8년만에 먹은 Potbelly는 잠시 날 Detroit행 비행기에 태웠다…ㅋㅋㅋ 사실 맨날 Meatball을 먹던 동기 형아 때문에 나도 어느새 Potbelly가면 meatball을 시켜먹었었다..ㅎㅎㅎ

어휴..얼렁 자야지.. Halo 후폭풍에 오늘밤도 죽어난다…:)

2015.11

Halo 5 La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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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사활을 걸었다.. 이렇게까지 “언론 Drip도 쳐”주시고..얼마를 들였길래 Businessweek의 간판에도 나오나 싶네..ㅎㅎ

암튼 이것 뿐만 아니라 회사내에 이것저것 둘러 보아도 Xbox의 모든 business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모든 gaming에 대해서 사활을 이 게임에 건듯 싶은데 이거 안되면 진짜 골치 아프다…ㅎㅎ 어제는 전세계에 Web+YouTube에 5시간짜리 Launch 방송도 했음..

직원의 입장에서 잘되길 손꼽아 기도할뿐..ㅎㅎㅎ

다운 받는중인데 조만간 시작해봐야 겠다…

2015.10

New Company Ba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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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무신 생각이셨는지 Badge 디자인을 새로 해서 전직원 배지를 교체했다.. 덕분에 사진도 새로 찍었는데 많이 늙었다는 느낌만 들어 서글프다..흑..

단, 몇년전 입사 첫날 찍어서 과도한 의욕 넘치는 표정의 사진이 좀더 자연스런 뻔뻔한 사진으로 교체된건 좋긴함…ㅎㅎ

2015.10

Korean Skin Care Secrets from Business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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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week에 재미있는 기사가 떴다.. 한국 화장품의 수출에 대한 이야기인데 한국에선 여성들이 피부관리에 날마다 한시간까지도 쓰며 4-20단계의 과정을 걸친다는등… 한국 드라마, 한국 연예인 등등에 영향으로 인해 한국 화장품이 수출잘된다능… 게다가 불가사리 추출물, 돼지 콜라겐, 달팽이로 만든다능…-_-;

“Finding beauty in snail mucus, camel milk, and starfish extract”

“You become a kind of Hannibal Lecter for 30 minutes, but who cares? The next morning you’re going to be very pretty”

뭐 돈잘벌어서 좋겠다만은…모든게 아름다음으로만 평가되는 한국 시스템의 쓸쓸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 요지경 세상이다… ㅎㅎㅎ

20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