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Mac admits…

새해의 시작 글을 수준이하의 인간저질로 언급하게 만들다니…-_-;
오늘 맥과이어 아저씨가 눈물글썽이며 모두 다 아는 사실을 처음인냥 고백했다..
(Maybe he has no option but to work as batting coach in Cardinals..)
News에서 주요 대목들을 틀어보여주는데 보는 조목마다 열이 팍팍받아서..아주 짱나주셨음..
이넘의 Steriod관련 되는 사람들의 핑계는 다 똑같다…
– 내 성적에는 관련없었다
– 가족과 팬들을 위해 계속 뛰기 위해 “회복 혹은 유지”용으로만 사용했다
– 시대가 날 버렸다..
What would have happened if Ken Griffey Jr. had taken some stuffs for his health purpose only?
흑 Griffey님..T_T
2010.1

Busy Day with all administration


오늘 휴가를 내고 Seattle/Bellevue 동네 총 3군데를 돌아다니면서 벼르던 큰일들을 했다..

* 둘째 아이 여권 신청(미국 & 한국)

미국 여권은 서류는 준비하기 나쁘지 않은데..부모가 애를 데리고 현장에 가서 선서까지 해야한다..-_-; 졸지에 간만에 오른손 함 들어주심…^^

한국 여권은 애를 안데려가도 되서 좋긴한데..서류도 복잡하고 가서 설명도 일일히 다 해야해서 마치 죄인 취급받는 것 같아 좀 아햏햏스럽다..(영사관 직원분들이 친절은 하신데..왜 그런지 꼭 뭐 보자고 하는게 많고 질문도 많다..)

* 이민국 신체검사 (주사 바늘 4방 몸에 꽂히고 X Ray 한방 맞아주심..-_-)

에휴.. 이걸 마눌님과 같이 했으나..동시에 애 둘을 데리고 하려니 정신 없어 무쟈게 힘들었음….헥헥.. 나름 이민국 프로세스에 경험많은 의사를 찾아간다고 Chinatown 한복판에 대부분의 환자가 중국 사람인 병원에 가주심.. (나름 문화체험..-_- 하지만 중국액센트 강한 의사와 병원 직원들에게 의료 관련 설명을 들으니 머리에 쥐가나주셨음…@_@)
국민학교 6학년 때 맞았던 불주사 반응 검사까지해서.. 어찌되었건 하루에 총 3가지 이물질(균/백신)을 몸에 넣고..피도 뽑고 방사선까지 쐬어 주셨다…

* 마지막 서류 정리

밤에는 서울에서 와야할 서류 최종으로 받아주심…아 왜 호적등본은 갈갈히 찢어서..-_-; 사람 힘들게 하는지…

결국, 내일 모레 팔뚝이 얼마나 부운지 의사한테 보여주러 가면 준비는 얼추 끝나는 듯 싶다.. 어휴..정말이지 이민국 준비 프로세스는 정말 싫여요.. 참고로 제일 힘들었던 건..

* 여권 전면 복사:

내 여권은 벽돌(미국 관련해서는 총 3권을 들고 다녀야 한다..)인지라 결국 여권 복사는 인내심 테스트다..-_-

1. 1997년 발급 여권 – 미국 비자가 3개나 찍혀있다.. 교환학생왔을 당시와 대학4학년 때 받은 6개월 관광, 그리고 회사 처음 취직하고 받은 10년 관광.. 처음 두개는 이미 사망한 비자라 상관 없는데 마지막 관광10년 짜리가 어찌되었던 유효한 비자라 항상 보여줘야 한다..아..-_-;

2. 2002년 발급 여권- 여권 디자인이 바뀌면서 연장이 안되고 새로 받으래서 받아서 들고 다니던 사이 MBA 나올 때 받은 미국 학생 비자가 여기에 찍히고 말았다…

3. 2006년 발급 여권-지난 번 받은 새여권이 껍질만 새거지 실제는 연장의 개념이었기에 이제는 진짜로 새로 만들라 하더라..-_-;; 아 놔… 결국 가장 최근 출입국 기록은 여기 다 있어주심..

뭐 비슷한 거로는 I-20 서류 관리하기도 있다. 뭐 많이들 비슷한 경우 많겠지만…I-20 수도 꽤나 많으시다..

* 오리지날
* CPT 하면서
* OPT 들어가면서
* OPT 와 H1B 사이 Gap 구간설명 추가하면서

Total 4본에다 마눌님 3본 까지..게다가 이 양식은 가독성이 팍팍 떨어져 헷갈리기 딱 좋다..ㅋㅋ
암튼 이제 정말 끝이기를!!!!

2009.12

Samsung Behold2 – First Android from Samsung in US

Happen to play with first version of Andriod from Samsung in Americas.
First feeling is 아주 훌륭하다.. Andriod기능을 충실하게 지원해 줄 수 있는 Full Touch phone이라고 간단히 요약할 수 있는 듯 싶다..
5M Camera 및 비디오 지원, Wifi 지원도 맘에 들고… 우리집 실내는 약하지만..-_-; 밖에서 돌아다닐 때 coverage 및 3g 속도도 꽤나 불편없이 쓸 수 있다.. 무엇보다도 LED Screen의 밝은 해상도는 압권인듯 싶다..
그리고 요즘들어 은근슬쩍 휴대폰들이 무거워지 고커지는 경향이 있는데..아주 slim하시고 가벼워 만족스러웠음.. Touch Keyboard가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릴듯 싶긴한데.. 당연한 이야기인지는 몰라도 실물 키보드 보다는 오타율이 좀 높다…^^;
Cube란 새로운 메뉴가 있긴 한데.. 약간 벅벅거리고 생각보다 그리 쓰지는 않는듯 싶다..
한가지 또 아쉬운 점은…모든 Touch Phone 및 data device가 격는 문제이긴 하겠지만, Battery가 닳는게 눈에 보인다.. 대충 2-3일 쓰면 바닥날 듯 싶다..거야 뭐 열심히 충전해주시는 수 밖에…^^
암튼 이러한 장점들을 가진 관계로 현재 이 폰은 마나님께 조공으로 받쳐 사용되고 계시는 중이시다..^^
이거 삼성에서 광고조금만 해주시면 우리회사 대박제품 될텐데…(우리회사에서 광고하는 건 족족 다 실패라 꼭 삼성에서 해주셨음 한다…-_-)란 생각도 잠시 해주셨음…
Another highly recommended!
2009.11

Windows 7

Thanksgiving 을 맞이하여.. 홈 PC를 Windows 7으로 upgrade했다..

뭐 Vista에 큰 불만이 있었던 건 아니었지만.. PC가 OS를 버거워 한다는 느낌은 계속 가지고 있었다.. 흐흐.. 어쨌던.. 머리털나고 처음으로..(아 쑥스러워라..) 정품 Package를 구해서 설치했다.. (뭐 이전까지는 항상 회사버전 혹은 PC새로 샀을 때 따라온것으로 유지했었다…) 왠지 양지로 나온 기분….-_-;;;

각설하고..큰 사용자 UI는 크게 변하지 않았고.. 투명창 기능 이 있어 시작 메뉴바를 간편하게 해줬다는 점 하나는 칭찬받을 만한듯 싶다.. 무엇보다도 가장 칭찬 받을 일은.. PC가 많이 가벼워 졌단 느낌이다.. Booting속도도 훨신 빨라지고 개별 operation도 느끼기는 어렵지만 많이 가벼워 졌다.. Vista깔린 PC사고나서 들었던 “이 PC의 주인은 나인가 아니면 Vista인가?”의 생각이 없어지고 드디어 내가 PC의 주인이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단적으로 시끄럽게 돌아가던 fan 소리가 확줄어들었음은 아마도 좋은 현상을 반증하는 듯 싶다… (물론 먼지 구덩이 PC를 진공소재기로 구멍마다 쫙~ 빨아들인 효과도 있겠지만..-_-)

물론 32bit버전을 깔아서 bit의 upgrade로 인한 효과는 아직 못 보았지만 그래도 훌륭한듯 싶다..

2009.11

Closure of US Cyworld – Another 탱자 Story (橘化爲枳)

Another not-prepared but just planted business model declared end of life…
Also confirms that consumer faced Internet business is a cultural business..

나름 internet과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어서 처음에 cyworld가 미국에 나온다고 했을 때부터 나름 유심히 지켜보면서 나름 걱정아닌 걱정을 사서 했지만.. 결국 우려하던 사태가 벌어졌다…
과연 해외진출한다는 의지만 높았지 제대로 시장 조사, 고객 조사나 해보고 시작했는지 의심스럽다.. 결국 귤나무 심어 먹지도 못하고 접는 탱자만 본 꼴이 되어 버렸다..쩌비..

그리고..한편 google이 한국에서 고전한다는 “통쾌성” 신문 기사는 인터넷에서 많이 봤는데 cyworld가 미국에서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것에 관한 기사는 아직까지는 하나도 못봤다…

암튼, 아시아에서 한국처럼 미국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가 또 있겠냐 하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 둘은 공유하는 것도 많지만 참 다르다…

나름 개인적으로는 한국 Internet/IT 기업들이 미국에서 많이들 성공해서 나중에 내가 일해볼 기회도 만들어 주길 바랬건만… 하나 같이 어이 없이들 무너지고 있다…아 슬퍼라…. =.=;

한편 “윤군의 저주”는 무서울 정도로 계속되고 있다.. -_-;

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