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간 고생한 꼬맹이군… 뭐하고 싶냐고 했더니 놀이동산에 가고 싶단다…그래서 찾다보니 Massachusetts 주와 Conneticut주 경계에 떡하니 Six Flags New England가 있어 하루 시간 내 찾아갔다..
아 이제는 진짜 영혼 털리는 느낌이라 놀이동산 놀이기구는 못타겠다…ㅎㅎㅎ높은 곳에 올라가서 보이던 코네티컷강에 내 영혼 및 수명을 털어놓고 온 느낌…ㅎㅎㅎ
Now I understand why my parents hardly ride along with me when I asked as a kid 🙂
2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