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화창한날 기분도 좋고 무엇보다도 휴일이기도 하고해서 좀 쌀쌀하지만 나섰다… 나름 새로운 route를 개척해본다고 520을 타고 가다가 Northup Way에서 나와 Bel-Red쪽으로 돌아오는 길… 버거도 맛나게 먹고 새로 생긴 동네의 남 회사캠퍼스도 지나가면서 보고..
However…. 기본/민짜 자전거의 한계인가… 거의 다 돌아올때즘 마지막 block 언덕을 낑낑대며 올라오는데 체인이 이탈해서 심상치 않네하고 다시 장착하고 갔는데 좀 가다 텅텅하더니 “빠삭”과 함께 체인이 날라가주셨다…물론 민짜를 작년 여름부터 심심찮게 굴리긴 했다만 아직 이정도로…ToT
결국 내 최애하는 동네 버거가게는 전화주문만 하다가 처음으로 식당안에서 식사하는 손님을 맞았고, Meta는 건물 밖에서 와하고 부러워하는 자전거를 탄 행인의 시선을 받았으며, 아마존과 ebay가 주문 한건씩 따내셨고 YouTube는 자전거 체인 교체 관련 조회 수를 늘렸다.. 나는 무엇을 얻었는가? 체인 함 어케 해보려다 손만 더렵힌듯…:)
Fine Presidents day biking end up with broken chains – lucky it happened almost close to home but painful 🙂 Anyhow, my favorite local burger shop finally had a visitor who actually made first in-dining visit after few phone orders before, Meta had envying eyes on its new building in Bellevue, eBay and Amazon had new orders, and YouTube had increase in traffic of searching for bike chain replacement.
and I end up having a dirty hand from broken chain inspection process 🙂
오랜만에 즐긴 DQ 바닐라콘… 🙂 이걸 보면 옛날 쌍팔년도 이전에 동네에서 먹던 이름이 참으로 신기했던 브라질아이스크림이 떠오르는건 나의 아재력인가?
Believe or not, in the old days like 80s in streets of Seoul, this kind of soft ice cream was sold like a hotcake as “Brazil” Ice Cream – I have no idea how it got the name 🙂
Long story short without any spoiler – Walked into the theater without single word of knowledge but absolutely a great movie and must see.
Maybe one personal factor – watching Spiderman series had always been a stone in my stomach for years (because of ….) but now I am totally free from that.. 🙂
긴말 필요없다 – 아무것도 모르고 영화관에 들어갔는데…. 꼭 보세요들!!
(한편 항상 불편한 마음으로 보던 스파이더맨을 부담 1도 없이 봐서 더 즐거웠는지도…ㅎㅎㅎ)
Not a huge fan of Marvel but one of our brothers loves to watch and the other’s friend is the same way.. so end up watching at theater almost every Marvel movie.. (Can’t we settle with Disney+ with some wait??…)
One of the joy of watching at the theater around launch/release date is not getting spoiled from/by anything – while I was just about to be spoiled by Lego brochure – which I picked up from the mail few days before the movie and actually opened at the night after I watched the movie. Lego is fast- Had I ever seen this maybe 1/3 of the scene in the movie was not new to me. 🙂
Movie was not that terrible like the review score – maybe more of ground settings for any future stories – one special thing was watching Korean actor in Marvel movie.. and there were several points the director must have adopted from his past movies – I was the only one LOLing when Gilgamesh was using his palm instead of fist 🙂
뭐 마블팬은 아닌데 애들 중 한녀석+ 다른녀석의 친구가 마블 영화를 좋아해서 어쩔수 없이 최근 마블 영화는 거의 개봉주간에 영화관에서 본다..(그냥 좀 기다렸다 Disney plus로 보면 안되겠니? …ㅎㅎ)
뭐 그래도 영화관에서 일찍 보면 좋은건 쓸데없는 곳에서 스포일되지 않는것인데… 영화를 보고온 저녁 – 영화감상 몇일전에 우체통에서 집어온 레고 브로셔에 떡하니 주요장면의 대략 1/3은 보여주고 계셨다…휴…ㅋㅋ
마블 영화 역사상 최저의 평점이라고 하는 영화는 뭐 그냥 무난… 뭐 싸우는 격전의 이야기보다는 이런저런 환경 setup하는 신화의 첫부분같이 약간은 잔잔한 내용.. 우리의 “진실의 방으로”를 외치는 마형이 등장하시는 재미로 솔솔 봤다… 대충 감독이 마형이 어떤 영화에 나왔고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그걸 소재로 하나둘 씩 써드심… 애기 분장 그리고 한국인만 할 수 있는 격전상황에서의 귀.싸.대.기 혹은 귀.방.망.이 시전…ㅋㅋㅋ (특히 귀싸대기 장면에서 빵 터졌다..ㅋㅋ)
$200 hunt for used ski via Newport Ski Swap.. 🙂 This was an easy purchase as this can be used either by me or my son 🙂 – yes the used-to-be-little elder boy is now a furious freshman in Highschool & has about the same height as mine 🙂
오늘 동네에서 Ski Swap행사가 있어서 중고를 $200주고 업어 와주셨다. 사실 아해들께서 폭풍성장 구간에 들어가주셨는데 (aka 아저씨rization) 이제 큰 친구가 나랑 신장이 비슷해져서 대충 내키에 맞춰사도 될듯해서 일타쌍피목적으로 하나 장만… (그렇게 치자면 내가 처음산 롱스키..ToT)
사실 Swap이란게 처음엔 물물교환인가란 안일한 생각이었건만 사실은 한 학교 학부모회에서 한 주말간 중고 제품을 사고 팔수 있게 해주며 (그 와중에 수수료를 떼 드시는) 행사이다.
한편 아쉬운건, 아이들 사이즈는 어릴수록 양질의 물건들이 있는데, 성인사이즈 품목은 거의 개인 소유 중고가 없고 -있으면 정말 쌍팔년도에 탔을법한 스키들… – 결국 이 동네 행사에 참여하는 동네 스키샵들이 중고로 파는 제품을 주로 봐야한다는 점… 뭐 일단 -큰친구가 얼마까지 커질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나도 탈수 있는 일타쌍피이니 깨끗하게 탄거 같은 중고도 나쁘지 않을듯 싶어 집어왔다… 이제 여기서 더 타려면 그냥 새거 사야지..ㅎㅎ 뭐 근데 우리 스키는 우리 작은 친구가 큰 친구보다 더 열을 내서 타니 지켜볼 심상..
선구매 후검색해보니 Austria에서 만든 제품으로 2019년식에 신품은 현재 대충 400불 정도하는 제품 – 뭐 2년 정도 탔었을텐데 펜대믹으로 작년에는 별로 탄 이력이 없어서 깨끗한거일께니란 안일한 생각에 🙂 $200내고 집어와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