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of Family Cycling

옛날에 서울에서 나름 회사에서 연말 선물로 받은 자전거로 눈비 안오고 할일 없는 주말에 종종 타고 다니며 운동 했었었다..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부터 양재천/탄천 잠실 운동장 찍고 성수대교 기둥에 손도장 찍고 돌아오곤 했었는데..

이제는 이 미국땅에서 가족이 원하셔서 올해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잡아 드신 돈이 얼마냐…

올봄…. 뜬금없이 자동차에 무거운 힛치를 사서 ($130) 삽질하며 붙임 부터 시작이긴 하지만 (동시에 이것땜시 전기선 연결해서 파워쎈 임팩 및 렌치 끼우는거 세트, 차 올릴수 있는 ramp 구입.. 통합 $150정도..이거야 나름 second use를 찾을수 있다는 믿음으로 참을 수 있다..)

힌지 4대용 캐리온 구입 후 조립 및 설치 ($110)

자전거 4대 구입 및 조립 (현재 3대… 1대 리턴하고 새로 사려고함 고로 분해도 하나 있음) 익히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나온 성인용 자전거 가격을 보면 정말 숨이 막힌다… 그냥 입문용이다 …. 정말 좋은 자전거를 타고 싶으면 다음 자전거부터 라는 생각을 되새김하며 대당 $400-$500 근방으로 선방중… (아직 1대가 최종 가격 미정이라..)

자전거 3-4대를 널부려 세울 공간이 없어서 거치대 바 구입 설치 (대충 $80)

자전거용 렌치는 다.행.히.도. 좋은 세트를 사놓은거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중.. 🙂

펌프는 있는데 PSI가 안나오는거라 고심끝에 PSI나오는 $35로 주문..

자전거 체인전용 와따 40도 $15주고 주문..

온갖 부속용품도 사서 달아주고 계심 (물병 거치대, 삼발이 -근데 전문가들은 하지 말라고 하심..) 다행히도 4인용 헬멧은 옛날에 아이들용으로 사놓은것과 여기저기서 주서서 수집한게 다 one size용으라 안도의 한숨….ㅎㅎㅎ

그리고 지금까지는 어떻게든 버텼지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자전거 고정 Rack도 보급형으로 주문 ($70)

수많은 자전거 유투브 비디오 감상..(부품 및 기능 정보, 정비 기술, 타는 기술 습득.. 및 유명하고 비싼 자전거 뽐뿌질… 아 이래서 이러이러한 자전거가 고급이고 유명한 것이며 사람들이 $1000+ 자전거를 사는구나..T_T)

어찌되었건 테스트 드라이브겸 한 두번 끌고 동네 한바퀴 산책해주셨다… 왠놈의 돈은 이리도 깨지면서 공부할게 이리 많은지 싶다..T_T

현재 고민 – 그냥 철저히 레져로 타는데 쫄쫄이까지는 아니야하고 마음속으로 극렬히 거부하고 하는데 이틀 연속으로 탔더니 엉덩이가 아파서 고민이다…

Trying to be back to casual cycling 🙂 but now I have a family to go along with it…vs me simply getting one and ride..

This journey has been killing my wallet and research time for mini DIYs (Hitch, Car Rack, in Home Rack, Stand, PSI enabled pump, other accessories, and assembly etc) – didn’t realize this in past but bicycles are becoming more like a car 😦 so many things to install, know and be careful to treat.

Now my butt pain is asking me to do something and I am yelling back at like “Deal with it”.. 😀

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