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be the most beautiful beach I have ever seen in my life… & another famous Duke Kahanamoku’s statue..
와이키키 비치.. 보통 관광객들은 와이키키에 있는 호텔에는 머물지만 다른 일정들 쫓아 다니느라 정작 여기서 보내는 시간은 많지 않아서 마지막에 잠깐 둘러보며 아쉬워하는 탄식을 남긴다고 하더니 그 말이 뭔지 엄청 공감…
다행인건 우리는 최소 마지막날에 오지는 않았음..ㅋㅋ 🙂
20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