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lu에 뜬 조명가게…. 세계관 유니버스 드라마의 역작인듯….ㅎㅎ 처음엔 너무 무섭고 지루한 감도 없잖아 있었는데 하나 하나 내용이 풀려가며 다음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는 잔잔한 재미가 솔솔…
어디나 사람 사는 세상 아니겠습니까…
One of the greatest drama from Hulu
2025.2

Hulu에 뜬 조명가게…. 세계관 유니버스 드라마의 역작인듯….ㅎㅎ 처음엔 너무 무섭고 지루한 감도 없잖아 있었는데 하나 하나 내용이 풀려가며 다음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는 잔잔한 재미가 솔솔…
어디나 사람 사는 세상 아니겠습니까…
One of the greatest drama from Hulu
2025.2

One of the movie on my checklist crossed out during this pandemic – now I really realize there is no new movie at all with this pandemic and carefully forecast world might be likely this way for an year or so..
Good movie – as expected liked the songs in the one. (Although story was somewhat expected or you can see what the movie’s end will look like….if I have to pick any WOW there was one scene unexpected but won’t write it up as it becomes a spoiler… 🙂 )
새로운 영화개봉이 없는 관계로 봄직했던 영화들도 다 본거 같아서 뭐가 빠졌을까 하다가 생각난 영화 Yesterday. 어찌보면 뻔한 이야기에 뻔한 결론인거 같아 싱거울수도 있긴했지만 음악이 좋아서 별무리없이 봤다. (하지만 우와~ 이런건 없는게 아쉽다면 아쉬운점-구지 꼽는다면 한장면이 있지만 스포일러라 구지 이야기하진 않겠음..ㅎㅎ)
2020.6
Picture sourced from IMDb
우연히 Hulu Plus를 이것저것 보다가 시작해서 오랜만에 감상한 영화 – 전혀 사전지식 없이 봤다.
내용은 1980년대 Northern Ireland의 Belfast의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는데 각색이 되었으리라 짐작됨- 아마도 내가 좋아하던 무간도 시리즈와 구성이 비슷해서 주욱 끝까지 보게된듯 싶다.
Canada 시골에서 주인공이 총 3방을 맞는 “강력한(?)” 장면부터 시작된 이 영화는 시간을 거슬러 Belfast의 젊은 청년이 IRA의 멤버가 되는 동시에 영국 경찰의 정보원역할을 하며 폭력을 지양하고 가족을 보호하려고 애쓰다 결국은 잡혀서 도망자 신세가 되는 Northern Ireland conflict – The Trouble – 역사에 휘말려가는 한 사람의 모습을 보여준다.
무간도와 도망자 그리고 흔한 첩보물을 혼합한듯한 영화.. 🙂 강한 Irish accent때문에 약간 듣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무난하게 재미있게 봤다..^^
2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