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ar west end of I-H1 – beautiful lagoons and extremely kids friendly beach
아침에 Costco와 ABC마트 등등에서 섬생활을 위해 필요한 장비들(뭐 스노쿨링 장비, 튜브, 돗자리 등등) 을 사고, 점심 먹고 freeway를 달려와서 마주친 비치.. 애들이 놀기 좋은 라군 4개가 있는데 운좋게도 5분 정도 기다려 공짜 public parking이 가능한 라군쪽에 주차를 할 수 있었다.. Disney리조트가 있는데 거긴 우리가 머물기엔 너무 거하고 어른들의 먹자 여행 취지에 맞지도 않고…ㅎㅎ
새삼 신기한건 하와이 주 깃발에 있는 union jack…역사와 관련이 있지만 union jack을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쓰는 깃발로는 유일할 듯..
첫날부터 애들이 물에 뛰어들어가니 정신은 안드라메다로..ㅎㅎ
20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