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도 물들어온 김에 노젓는다…
2025.11

농심도 물들어온 김에 노젓는다…
2025.11

드디어 동네에 빽라면 출시….ㅎㅎ 예상했다시피 오뚜기 제작인데 진라면과 뭐가 다를까하며 먹었는데 좀 매운간이 쎈 스프에 진라면 면빨을 적용한듯하다…
Tested out Paik Ramyun 🙂 now life in US is getting deeper into Paik universe:)
2025.1

또다른 서울 직수입…해물 안성탕면이라 신기해서 가져온 라면…진짜 생긴건 100퍼센트 안성탕면인데 해물향과 맛이 꽤 쎄다… 건더기 없는 안성탕면의 원리에 아주 츙실함…
Found a seafood soup version of famous Anseong Noodle.
2023.10

서울에서 업어온 라면 엄청 광고를 해주시는데 본가집에 쌓여있던거 몇개 득템해왔자..
건면 라면인데 여지것 심심한 맛의 김이나 참깨 맛 라면을 비웃득 맛이 아주 강하다…(거의 이래도 감칠맛 타령할텐가 작정하고 만든 라면인듯…)
너무 강한게 좀 아쉽긴하다…ㅎㅎ
Another latest one from Korea via direct import 🙂
Taste was much stronger than I thought so a bit salty…
2023.10

서울에서 업어온 짜슐랭…
끓이는 면수를 버리지 않는 짜장라면이라고 복작복작을 도입했는데…면에서 풀려나오는 밀가루분이 오히려 맛을 중화시키지 않나란 생각도 든가..남은 봉지 먹을 땐 버리고 먹어봐야지…
One zzajang imported by hand 🙂
2023.10

건면 나가사키 스티일 짬뽕…뭐 무난은 한데 뭔가 킥이 아쉽다고나 할까? 이게 왜 사천식인지도 의문…ㅎㅎ
Not bad but somewhat lost in characteristics 🙂
2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