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21321: International Space Station

한동안 지켜보던 Lego Set – Walmart에서 최저가로 나와서 덜컥 사버렸다..

자 이제 문제는 이걸 감히 뜯어서 조립하느냐 아니면 테크 수단으로 모셔놓느냐의 문제…몇년전에 아무 생각없이 50불엔가 샀던 남대문이 시가 200불 이상 거래되는걸 보고 뜯지 못하는 이후로 (이제는 거의 500불 수준) 어렵게 사모은 Lego 뜯기 조차 힘들어지는 이 현실이 그닥 좋지많은 않다…

뭐 그래도 가치가 한 1-2년 있다가 뜯을지 말지 결정해야할듯…ㅎㅎㅎ

Have been watching this set for a long time and then bought it at this thanksgiving season as a gift-to-myself or now Lego Investment…

Well time will tell in a year or two whether it makes more sense to open it or treat this as investment asset…

20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