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tsfield, MA

나름 The Berkshires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아들님이 2주간 보내신 Tanglewood/Lenox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인듯 🙂 2주간 Asian Food에 목마른 아들님을 위해 이 동네 Thai음식점을 찾아가 먹었다.

Good immediate stop-gap location for Asian food hungry son

2025.7

Back to the city

쉽게 떠나지 못하고 결국 작은분 선풍기 사들고 다시  Lenox에 들려 drop하고 거진  full로 Mass Pike를 달려공항으로…

폭염으로 100도는 우습게 찍어대는 와중에 freeway에선 대형 사고가 나서 30분쯤 서있다가 갔다…덥고 졸리고 화장실 가고 싶고의 삼중고를 버티다 그리고 휴게소에선 나름 스타벅스의 고장에선 볼 수없는 향토 식품인 던킨 커피 한잔….

At the end, my original plan of lazy morning at Speingfield failed after getting outcrying text request from son for table fan. 🙂 so drove all the way back to Tanglewood after picking up one fan then finally drove back to Boston.

Lenox, MA and BU Tanglewood Institute

Massachusetts와 New York 주 경계 근처에 있는 Lenox에 도착했다. (여긴 Albany가 Boston보다도 가까운 동네..) 조그맣고 이쁜 도시인데 Boston Symphony에서 Summer 음악 Festival도 운영하고 BU 음대에서 운영하는 여름 캠프라고 해서 선발도 되기도 했고 좋은 경험되라고 “꼬인숲 음악학교”에 작은 분을 보냈다…

Checkin 도와주고 2주후에 보자란 hug해주고 나왔다 (허나 다음날 아침 공항가기 전에 선풍기 사 들고 다시 뛰어왔다…)

Good luck W and hope you enjoy your two weeks at BU Tanglewood Institute’s camp!

2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