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ston에 왔으니 이건 또 드셔주시고 가야지 않겠냐?
지인의 추천으로 찾아온 Newton에 있는 Steamers Seafood Market…그냥 외형은 해산물 구멍가게인데 맛있게 쪄서 준다…
We have always visited Quincy Market for this but tried out with local recommendation – was tasting great
2025.7

Boston에 왔으니 이건 또 드셔주시고 가야지 않겠냐?
지인의 추천으로 찾아온 Newton에 있는 Steamers Seafood Market…그냥 외형은 해산물 구멍가게인데 맛있게 쪄서 준다…
We have always visited Quincy Market for this but tried out with local recommendation – was tasting great
2025.7

공항 가는 길 나름 생산적으로 보내고 보은도 할 겸 보수동 칼리지에 들렸다…
보수동 칼리지는 우리 큰 분의 가능성을 보시고 용서해 주셨던 고마운 곳… 그리고 한때는 여기로 결정하고 Deposit도 내고 건너올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결국은 그냥 이 기회를 날려버리는걸로 결정하게 되었다
아무튼 하필 이 일대에서 일전에 구경 못해 본 2개 대학들 중 하나라 구경도 하고 후회할거면 후회도 해보자란 심정+부모로써 감사한 ojirap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방문했다..
예상했다시피… 진 to the 짜 훌륭한 대학이다… 학교 캠퍼스나 학생들 및 학교 관계자들 모두 반듯하고 깔끔하고 정말 좋은 인상을 받고 왔다…학교 앞에서 마음속으로 큰절 한번 드리고 왔고 날려버린 Deposit에 후회가 없게 되었다…
As a stop to go back to airport, we stopped and visited Boston College which has a special meaning to me – Thank you again for believing A’s potential. The campus, buildings, town, staffs, and students were beautiful and I was having a hard time to hold myself from bowing my heads down to earth to this institution. Plus, now I don’t have any regrets on the deposit I blew up on here. BC deserves well enough to take my money although it was small 🙂
Go Eagles!
2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