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 고픈데 저녁을 뭘로 먹지 잠시 고민하다 어차피 호텔 있는 동네로 가는 길에 있는 최고의 일식집으로 기억하는 Novi에 있는 Ajishin을 찾아갔다…
가게는 정말 그대로 인데 🙂 선주문 Take Out전용으로 바뀐 지를 모르고 들어가면서 빈자리들을 보며 기쁜 나머지 1 person을 외치는 나를 외계인 쳐다보듯이 보는 가게 직원들….ㅎㅎㅎ
결국 기다릴 수 있다고 자초지정 설명하고 주문하고 15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십수년을 기다렸는데 15분을 못기다리랴” 하고 혼자 신나서 들고 나왔다…
Ajishin – I have been arguing this one is the best Japanese restaurant /Udon shop in entire US and the food I took confirmed my theory 🙂 Had no idea of this shop converted into Pre-order and Take out only so had to scramble into beg to have the order and wait 🙂
20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