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1박2일 동안 900마일을 달려주셨다… Dallas to OKC to Austin to Dallas
2012.9
미친듯이 1박2일 동안 900마일을 달려주셨다… Dallas to OKC to Austin to Dallas
2012.9
아주 가끔 이메일로 소식을 주고 받았지만, 2002년에 서울 오셨을 때 뵌게 마지막이었는데 뒤늦게 이렇게나마 은사님을 찾아뵙게 되었다..
멋진 모습으로 짜잔 하고 나타나서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잘 지내시죠?
2012.9 @Yukon,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