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Airlines 63: Paris CDG to Miami

극악으로 유명한 CDG출국 수속에 맘졸이다 이미 보딩 시작된 “미아미”행 비행기 탑승… 전철 운행 변경으로 시간이 촉박해져서 라운지 이용이 아쉽지만 무산되었다…

시애틀로 짧게 오는 비행편들이 다들 미친 가격을 요구해 어쩔수 없이 북미 동해안을 쓰다듬으며 제일 멀리 돌아가는 뜬금없는 마이에미행을 끊어야했다…

근데 신기한건 아메리칸 항공이 프랑스에서 날라가는데 음식들은 모조리 영국산이었다. (치킨 파이 🙂 )

First time flying into Miami one weird observation was American Airlines departing from France is sourcing the foods from UK

2026.3

La Defense to CDG

아무생각없이 시간맞춰 전철탔다가 시내에 도착- 근데 북행 RER B가 모두 파리 북역행인게 수상해서 알아보니 주말 공사중이라 단축운행…

아쒸하며 번역기 돌려 상황파악 후, 인포메이션에서 대체 운송 안내를 받고 다행히도 같은 역에서 RER D를 타고 Saint Denis Stade de France로 이동해 버스로 갈아타 CDG도착… 그리고 지체된 시간을 makeup하려고 버스 내려주는데서 미친듯이 쏘리/아땅시용을 외치며 2A까지 질주했다..

See you next time Paris

2026.3

Musee de l’Orangerie

우와 그 유명한 모네의 수련으로 유명한 미술관… 수련이 있는 줄 몰랐을 땐 무식하게도 무슨 오렌지 미술관이람? 이랬었다…ㅋㅋㅋ

표를 예약못해 못가는건가 싶었는데 대기 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루브르에서 지친몸 90분 기다려 입장

인산인해… 가운데 의자에 앉아 우아하게 작품감상은 꿈도 못꾸고….사람피해 구경하고 사진 찍느라 고생했다…ㅋㅋ (여긴 다들 자기가 작품을 보고 있는 뒤통수 사진들을 찍느라 난리임…)

After exhausted from Louvre my body was screaming for rest so I wondered whether to check Musee de l’Orangerie or not..but decided to explore the on-site waiting line 🙂 (waited 90 mins) and I felt extremely glad I waited.

20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