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ailles to Puteaux

무슨 사연인지 돌아갈 땐 버스/트램 조합이 아닌 RER/Metro 조합으로 Seine강 몇 번 건너 Paris시내로 돌아서 가라고 검색결과가 뜬다..

덕분에 RER C를 타고 지하철타고 호텔로 복귀….이제는 로컬처럼 지하철 문을 수동으로 여는걸 자연스럽게 하게되었다…ㅎㅎ 복귀하고 나서는 직원들이 불영일중어를 다 유창하게 하는 일본라면집에서 저녁흡입…

By any reason this time the trip plan suggested me to take RER and Metro to get back to Puteaux where good tasting remedy bar was waiting for me.

2025.9

Tour Eiffel

사실 이것도 처음에 보고 무슨 역이름 (정확하게는 옆의 역) 이 Eiffel 탑 여행인감? 했더니… ㅎㅎ Tour가 Tower란다…ㅎㅎㅎ 영어의 관점으로 불어를 바라보는 어패 하나더 추가…ㅋㅋ

암튼 퇴근 후 앞으로 남은 날들 특히 주말의 일기예보가 비를 예보하고 있어서 짬내서 하나씩 봐야겠다 싶어서 퇴근길에 곧장 에펠탑으로 향했다…

나름 현지의 사진 찍는 걸 취미로 하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에펠탑을 정면에서 바라보는 Champ de Mar반대편 쪽에서 탑을 향해 걸어갔다 왔다.. 밤에 오지 못해 소위말하는 반짝반짝은 못봤지만 떠나지 전에 불도 들어와서 강변다리에 가서 구경도 하고 돌아왔다.

Finally world famous Eiffel Tower – now I felt confident to say I have visited Paris 🙂

As all the weather forecast for coming days are calling for rain, I decided to take a short and quick trip after the work so headed to Eiffel Tower straight from the work..

2025.9

Day 1: Paris

첫날 퇴근후 Paris시내에서 회사 회식이 있어 퇴근후 가방을 호텔에 남겨놓고 Metro 1호선 지하철을 타고 Paris 시내로 처음 발을 들여봤다…

지히철 역을 나와 시내를 구글맵으로 찾아가고 돌아오는 와중 같은 길로 가는 현지 동료가 어차피 가는길에 있으니 보여주겠다고 Champs-Elysees 거리와 개선문 야경을 구경하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After day 1, rushed to inner city of Paris for group dinner and this meant my first step into Paris 🙂 After the dinner my friendly French colleague who was heading to same direction showed few of us (all visitors) the night scene of Champs-Elysees and Arc de Triomphe.

2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