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ntis Green Campus

대략 반년만에 또왔다…Paris 서쪽으로 대충 서울로 치면 분당정도 위치에 있는 유럽 프랑스 HQ..(이유는 알수 없으나 형식적인 본사는 암스테르담이다…아마도 프랑스 푸조파와 이태리 피아트크라이슬러파가 서로 한쪽에 두기 싫으니 암스테르담으로 한듯…)

지난번에 왔을때보다 이제는 RTO 때문인지 더 북적였다..

One week of work in Europe started at Poissy Stellantis Green campus

2026.3

Yuk Ga

첫날 저녁에 찾아간 호텔 근방의 바시티유 마레동네 근처의 한식집…요즘은 유럽에 한식집이 많아져서 대충 한국 장식품 여기저기 붙여놓고 하는 가게들도 많아서 Authentic한 곳 찾아가야한다고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지난번 왔을 때 호텔 바로앞 한식집도 결국 그랬던지라… 한국말로 주문이 가능한 가게란 리뷰를 보고 무조건 찾아갔다…

문열고 들어가니 바로 어서오세요 하시길래 잘왔다 생각하고 김치찌게 흡입…ㅎㅎ

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국밥충이 되어간다…ㅡ.ㅡ

Good authentic Korean restaurant near Place de Bastille 🙂

2026.3

Gare de Lyon & Place de La Bastille

이번엔 나름 Paris 시내에 호텔을 잡는답시고 리용역앞 호텔을 잡아 공항에서 지하철을 타고 리용역으로 향했다… (한편으론 리용에 가는 기차가 출발하는 역이라고 역이름을 리용역으로 한다는 점은 신기…)

암튼 파리 시내에 잡으니 철창 케이지 엘레베이터도 타고 바닥이 삐그덕 거리고 옆방 목소리큰 미국사람이라 추정되는 사람들의 대화를 들으며 호텔에 짐을 풀고 한숨 잔 이후 방안에 있는 오스트리아 커피 한잔 (이건 합스부르크가의 영향인가…ㅋㅋ) 마시고 근처의 바스티유 광장에 저녁먹으러 출동…

여기가 어찌되었건 프랑스 혁명시 감옥이 있던 곳이었다 하니 이 옆의 수로는 장발장이 도망다닌 수로가 여기였을까 싶기도 함…복잡한 시내를 돌아다니니 유럽 배경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듣던 싸이렌 소리가 정겹다..:)

뭐 내가 선택할수 있었던 건 아니지만 제2외국어를 독어로 강제로 배우게 된 점은 여전히 아쉽다…ㅎㅎ

This time I booked two hotels and the first one was inside of Paris – so ended up taking RER subways to get to Paris’ Lyon station from Airport.

Old building based hotel inside of historic city was fun 🙂 The floor was cracking with every steps I make and little sound proofings across the rooms made me hear the conversations from next room’s loud Americans 🙂 and also was able to experience the cage elevator for the first time 🙂

After a quick nap/faint, walked out with hungry stomach to Bastille plaza to hunt for dinner

2026.3

British Airways 306: London Heathrow to Paris Charles De Gaulle

극악의 BA Eurotraveller ㅎㅎㅎ 연합왕국 런던에서 불란서 파리를 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또 탔다…손대면 뿌러질 것 같은 얇은 등받이에 건방지게 다리는 꼬지 말라는 좌석간 간격, 그리고 졸면 얄짤없이 패스하는 과자 하나와 물 한통….어쩜 이게 저가항공과 뭐가 다른가 싶다…ㅎㅎ 하필 또 이번엔 전쟁 때문인지 만석…ㅠ.ㅠ

뭐 그래도 좋았던 점은 원월드 등급이 되어서 대기시간동안 Terminal5의 BA Lounge를 이용하게 해줘서 정말 그리웠던 English Breakfast를 본토에서 맛보고 상쾌하게 샤워도 한번 때려주셨다..ㅎㅎ

World worst BA Eurotraveller 🙂 I still dont understand how this is different from low cost flights

But really enjoyed great English Breakfast from BA Lounge at Terminal 5 🙂

Anyhow after being asked to be humble and polite (no leg twisting, straight up sitting 🙂 ) successfully landed at Paris 🙂

2026.3

British Airways 315: Paris Charles De Gaulle to London Heathrow

다시 도버해협을 건너 영국으로…파리의 “철수”공항에서 런던의 “그가 던지는” 공항으로 가서 복잡함에 던져지는 여정의 첫시작…CDG에선 콩크드도 보인다….

1st leg of getting back to home 🙂

2025.9

Leaving Paris

이동시간 포함하면 대략 열흘 보낸 Paris 마지막날 아침부터 짐정리하고 지하철을 타고 CDG 공항으로 향했다..이제 집에 간다….

My 10 days stay at Paris ended -happy to be on a path back to home 🙂 Au revoir!

2025.9

Rue de Rivoli

사실 곧장 루브르를 가려했는데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를 해서 이상하네 하고 두 정거장 건너 내려서 루브르궁과 박물관으로 걷게 되었다..알고 보니 길막고 무슨 레져 스포츠 행사 중…

Happen to walk Rivoli as Metro was passing thru without a stop on Louvre stations and watched leisure sports events on the street.

2025.9

Pont Neuf

사실 내용은 가물가물한데 다리만 기억나는 열화 퐁네프의 연인들의 배경 다리…. 이번에 알게됬다..”퐁네프의 다리”는 존재할수 없다란걸… ㅎㅎ Pont가 이미 다리니까 누프다리인셈….ㅎㅎㅎ

Crossed over the Pont Neuf where I remembered as The Lovers on the Bridge 🙂

2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