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 서울 방문시 Costco에서 집어온 Terarosa Coffee…드디어 개시했는데 아주 부드럽고 좋다….
2025.12

지난번 서울 방문시 Costco에서 집어온 Terarosa Coffee…드디어 개시했는데 아주 부드럽고 좋다….
2025.12

Insta에 뜬 영상….
뭐 고등학교 배치 확률이 가장 높았으나 뜬금없이 중동의 ‘주먹으로 정겨운’ 이웃 학교에 배정되고 졸업한 출신으로….(동네 친구들 선후배들 중 중동 졸업한 지인들 참 많았다…)
중동고가 이렇게 동작 맞춰 학교 spirit을 고취하는것 까진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중동-공대-군대)..교복 그리고 무엇보다도 1/2학년 학생들의 머리가 자유로운건 정말이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ㅎㅎㅎ
My neighbor high’s ceremonial chant for the day before Korean SAT…knowing the spirits of that school, this is totally understandable but looking at students “free” hair style hardly fits my memory 🙂
2025.11

End of three weeks visit to Seoul 🙂
2025.10

김치는 꼭 수하물로 붙이라고 친절히 안내해 주심…ㅎㅎ 이제는 1 터미널이 외항사 전용이 된지라 비한국인이 더 많다…게다가 한국 항공사 없는 원월드 라운지는 진짜 직원들 빼고는 나만 한국어가 가능한 수준인듯.. ㅎㅎ
Bye Korea! Terminal 1 now feels like an airport outside of Korea as all major Korean carriers moved to Terminal 2.
2025.10

세상이 바뀌어도 한가한 국전은 여전히 그대로다….그래도 이야기들어보니 애니중심의 상가로 변했다는데…어쨌건 한 때 콘솔 게임의 성지였던 곳…
원래는 지난 번에 건강검진했던 병원을 찾아 위내시경을 하려하는데 그 병원의 검진센터가 국전으로 이전해서 더 편하게 검진받고 나왔다.
암튼 그러다 보니 역은 게임광고로 도배되고 심지어 역내 안내 스크린에는 무선 USB 충전까지 해주는 편리한 기능이 있었다..
Stopped at Kukje Electronics Center to have my stomach scanned and found out the whole station got various updates related to shops in KEC..games and animations
2025.10

시내를 걷다보니 그냥 신사가서 신분당선 타느니 그냥 복층 버스 타고 집앞까지 가자란 생각에 복층 광역버스를 타고 수지로 돌아갔다..
Decided to take a double decker bus to Suji instead of getting south to Shinsa to take Shin Bundang Line which also dropps me closer to home.
2025.10

언젠가부터 숭례문으로 바뀐 남대문…많이 낡아진거 같아 좀 아쉽…그래도 남대문 안으로 들어가본거는 아주 신기한 경험이네….
The Great Southgate(南大門) slowly changed to Soongryemum(崇禮門) still stands nicely although it gets older since reconstruction…
2025.10

시내투어 시작을 옛 현대그룹 HQ에서 시자했는데 걷다 보니 옛 삼성그룹 HQ앞도 지나갔다…
Old Samsung HQ….Both Samsung group’s and Hyundai group’s old HQs in one day 🙂
2025.10

이런 공간이 있었다니…. 기억으론 높은 담벼락이 막고있던 공간이었는데 시원하게 뚤어 주셨다…
Wow never imagined this large open space was available in heart of downtown…amazing
2025.10

북촌한옥마을…유명한 곳인데도 난생 처음 걸었다..
First time in Bukchon Hanok Village
20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