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丈夫出家生不還 – 호오.. 그냥 지하철역에 전시하기에는 너무 멋진말인데…
@양재시민의숲역
2017.8

丈夫出家生不還 – 호오.. 그냥 지하철역에 전시하기에는 너무 멋진말인데…
@양재시민의숲역
2017.8








일하러 하루 시내로 나간날 찍은 서울 시내 사진 씨리즈…겁도 없이 긴팔입고 갔다가 쪄죽는줄 알았네…
3호터널 경리단 육교 – 경복궁 뷰 from M사 한국사무실 – 청계천 – 명동교자 칼국수 –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수호랑?) – 세종문화회관 – 광화문역 – 종로3가역
Series of photos from downtown Seoul – Namsan 3rd Tunnel/Old Army Finance Corp street – Kyoungbok Palace view from company M’s Korea office 🙂 – Chunggye creek – Pyeongchang Olympic mascot – Sejong Art Center – Gwanghwamoon Station – Jongno 3 ga station
2017.8

또 몇년만에 시작된 간첩놀이… 어렸을때 롯데월드 앞 뮤직 비디오스크린에서 앉아 해머님을 감상했던 잠실역에 왔는디…… 조기래 성내역과 신천역은 어디로 갔슴매?
Being an outdated secret mission agent… Where the hack is 신천 station & 성내 station?
2017.8
일단 이름부터 낯설다.. 중앙선????
난 분명 “성북-용산”간 열차-개인적으로는 일명 “똥차”로 부르던-갈아타려 옥수역에 내렸것만.. 신기하게도 역은 돔에 쌓여있고.. 똥차는 “성북”역은 가지도 않으며 용문으로 갈 분더러 (성북을 가기 위해서는 회기에서 갈아타야하다니..) 결국엔 “성북”역은 없어졌다.. “광운대”역이더구만.. (하긴 성북구도 아닌데 성북역일 이유가 없지…)
놀란 마음 진정하려 오리지날 데자와를 드셔주셨다. 잠시 상대신관에서 500원 넣던 시절로 3분간 돌아갔음…
내 인생에 있어 “선택과 도전”을 가르쳐준 외대앞역 (이 역에서 열차 기다리면서 재수해야겠다고 결심했으니…ㅎㅎ)- 회기역과 헷갈릴 때 “경”희대가 아니니 휘”경”역으로 외웠던 ㅋㅋ- 은 그대로였다.
Wow the old Sungbook-Yongsan Line got a fancy name of Central Line, Oksu station got a dome and doesn’t go thru Line 1 any more – so had to make a transfer.. and also Sungbook station changed its name to Kwangwoon Univ station.
Also, pass thru HUFS station where part of my old memories remains.. 🙂
2014.5
헐헐헐!!! 쩐다 쩔어… (현대 한국어 표현 최대한 활용)
집 바로 앞은 아니지만 그래도 걸어다닐수 있는 거리에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매헌역이 개통해있었다. 얼마나 감격스런 날인가… 진작 내가 살 때에 좀 생기지..ㅋㅋㅋ 그리고 양재역은 어느새 환승이 가능한 역으로 변신… 게다가 3호선은 수서역이 더이상 종점이 아니더라…
시민의숲역에서 오랜만에 보는 자판기.. 뭐 사실 자판기가 신기하다기 보다는 자판기에 이런저런 다양한 음료수들이 있는게 참 신기해 보이네… (여긴 그저 Soda아니면 물.. 게다가 자판기 운영업체가 회사이다 보니 자기네 제품만 있어서.. 이렇게 구색을 갖춘 자판기를 보기 참 어렵다..)
남부터미널 역은 여전히 변함이 없구나!!
It is kind of weird to be in a tourist mode in the city I grew up but things has changed and unchanged..
2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