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 4Runner

우연치 않게 항상 몰아보고 싶던 offroad용 차를 빌려 여행을 하게 되었다. 사실 이걸 대놓고 빌리면 비싸니 항상 아쉽기만 했는데 이번 rent땐 차가 없었는지 이걸 받았다. 사실 원래 Rent한 급의 차가 없어서 다른걸 받았는데 그 차 마저 타자마자 풀냄새가 머리아프게 진동하는 차라 바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이걸 받았다.

정작 이걸 가지고 Mojave를 달릴 희망에 부풀었으나 도로 폐쇄로 그냥 큰차로 여행하는 즐거움만… 잘 탔고 다음(?)에 또 볼수 있기를.. 🙂

Happen to meet one of my dream offroad car I have always wanted to drive. Although I didn’t had a chance to fully utilize it – it was a good experience 🙂

2023.2